후기

운전 2년차의 LA 렌트카 여행기

핵심요약

LA 렌트카 운전 후기로, 운전 2년차도 첫날만 낯설고 이후엔 무리 없이 다녔다는 경험담입니다.

  • 허츠 골드회원, LA공항서 업체 셔틀버스 타고 쉐보레 말리부 픽업
  • 공항에서 호텔까지 차량 이동 약 25분 소요
  • 골목 교차로엔 스탑사인이 많아 순서대로 진행하면 됨
  • 좌회전은 포켓차선이 잘 갖춰져 있고, 신호 없어도 크게 문제없음
  • 도로에 팬 곳 많고 가로등 적어 밤 운전 시 긴장도 높음, 주차비도 부담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LA에서 렌트카 운전하기 어렵나요?

운전 경력 2년차 기준으로 첫날은 낯선 차·도로·신호 때문에 정신없었지만 둘째날부터 여유가 생겼습니다. 기본 교통 체계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아 심하게 어렵진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글쓴이는 서울 강남 출퇴근 경력만 믿고 예약했고, 초행길에 버벅거려도 경적을 울리는 차가 없어 오히려 낯설었다고 적었습니다.

2.LA 공항에서 렌트카 픽업은 어떻게 하나요?

예약한 렌트카 업체 로고가 붙은 셔틀버스를 타면 업체 카운터로 이동합니다. 사전 예약 시 운전면허증 등 서류만 확인하면 바로 차량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허츠 골드회원으로 예약해 쉐보레 말리부를 픽업했고, 공항에서 호텔까지 약 25분이 걸렸습니다.

3.LA 도로에서 운전할 때 주의할 점은 뭔가요?

도로 상태가 고르지 않고 가로등이 적어 밤 운전이 특히 피곤합니다. 골목 교차로의 스탑사인은 도착 순서대로 진행하면 되고, 좌회전은 포켓차선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차량과 트래픽은 많은 편이지만 국내처럼 긴 구간 정체는 적었다고 적었습니다.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렌트카 없이 대중교통이나 우버로만 다닐 계획인 여행자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서울 강남 출퇴근 경력만 믿고 겁 없이 LA 렌트카를 예약했다가 첫날 낯선 차·도로·신호에 정신없이 호텔까지 왔다고 적었습니다. 둘째날부터는 여유가 생겨 라라랜드 OST를 들으며 운전했다고 밝혔습니다.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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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운전 경력 2년차입니다.

나름 서울 강남 출퇴근 운전경력이면 어느나라든 가서 운전할수 있다는 지인의 말과 미국사는 가족이 충분히 할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바람에 겁도 없이 그래~ 서울이다 생각하고 운전하면 되겠지 하고 렌트카 예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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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공항에서 렌트카 업체 찾아가는 길은 어렵지않습니다.

내가 예약한 렌트카 업체 로고를 대문짝만하게 붙이고 있는 버스들이 있는데 그거 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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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예약하고 가시면 업체에서 렌트카 픽업하는것 어렵지않습니다. 전 허츠 렌트카 골드회원 가입하고 갔는데 운전면허증 등 기본 예약 서류 확인하고 바로 차량 픽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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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말리부 차량이였는데 차 상태는 새차처럼 너무 좋았고 이제 나만 잘하면 되는 단계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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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네비가 잘 되어있지만 일단 차도 낮설고 길도 낮설고 신호등도 낮설고 내가 차를 모는건지 차가 나를 모는건지 혼란 스러운 시기가 잠시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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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까지 25분 정도 소요되는 길이였는데 어떻게 왔는지 정신이 없더라구요~ㅎㅎ

그치만 도로 형태나 신호 체계나 살짝 다른 부분은 있어도 기본적인 룰을 뭐 다를수가 없어서 크게 어렵진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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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의 경험이 지나가고 나면 둘째날부터는 조금씩 여유를 찾게됩니다.

거리풍경도 이제 눈에 들어오고~ 라라랜드 OST 틀고 흥얼거릴 여유도 생기고~ 다른 운전자들 모습도 눈이 들어오고 ㅎ

그렇게 운전하고 다니다보면 제대로 이 나라를 여행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이동이 자유로워지니 여행 자체가 좀 더 자유로워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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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운전하면서 느낀 점을 짧게 적어볼께요.

전 LA시내와 군데군데 프리웨이(우리나라로 치면 외곽순환도로 느낌?) 정도 운전해서 완전 고속도로 운전과는 차이가 있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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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A는 생각보다 차가 많고 트래픽도 많아요. 그래도 우리나라 처럼 긴구간 정체는 많지않습니다.

2. 도로 사정이 그렇게 좋지않아요. 움푹 패이거나 구멍이 있는 곳도 있고 울퉁불퉁 한곳이 많았어요.

3. 우리나라처럼 가로등이 촘촘히 많지않아요. 차가 많이 다니는 대로가 아니면 그냥 깜깜합니다…^^; 차들 불빛이 전부라 밤 운전은 눈이 피곤하고 긴장도가 더 높아져요.

4. 미국가기전 알아보니 좌회전 신호가 따로 없다고해서 걱정했는데 LA는 좌회전 신호가 있는곳도 많아요. 그치만 없어도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하다보면 눈치껏 다 되요~ㅎ

5. 스탑싸인은 큰 대로변이 아니라 골목골목 작은 도로 교차로에 거의 있어요. 번거롭다기 보다는 전 더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일단 다들 섰다가 순서대로 가니까 교차로에서 불쑥 튀어나오는 차를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6. 좌회전같은 경우 포켓차선이 너무 잘되어 있어요. 전 이게 너무 좋더라구요. 직진차선으로 가다가 좌회전 해야하는 길이면 어김없이 포켓차선이 있어요.

7. 초행길이라 버벅거려도 아무도 크락션을 울리지 않아요. 우리나라같으면 벌써 빵~을 배터지게 먹었을 경우에도 울리지않더라구요. 근데 전 뭔가 더 불안한 느낌? ㅎㅎㅎ 왜지? 왜 조용하지?

8. 주차비…진짜…^^; (할말하않)

전 생각없이 팡팡 내고 다녔지만 꼼꼼히 알아보시고 주차비 아끼셔서 먼세점에서 좋은 화장품 하나라도 더 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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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또 생각나면 나중에 이어서 써볼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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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고수분들은 공감 못하실수도 있어요.

다분히 운전 쫄보의 경험담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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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냐 렌트냐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전 렌트 추천드려요. 편한것도 있지만 더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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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공항에서 차량 픽업하서 숙소 가는 길~ 그래도 신호대기중 사진 찍을 여유는 있었네요~ㅎ

그냥 LA 거리 풍경

구글 네비 좋아요. 교통상황에 따라 빠른 길 알려주고 다녀보면 소요 시간도 거의 정확하더라구요.

마지막날 공항 오는길에 찍어본 LA 거리 풍경

LA에서 운전할땐 라라랜드 OST가 필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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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1-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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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43 · 댓글 123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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