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시작전 오프닝 무대중
2만원 짜리 핫도그와 프레첼. 사먹지 마세요~
콘서트
마지막 피날레
미국여행중에 우연히 콘서트 일정을 검색하다가
브루노마스 5월 공연이 눈에 똭! 들어오더라구요
공홈에서 예약했구요.
그냥 멀리서나마 음악감상이라도 하면 좋겠다싶어
200불선에서 구매했는데요(이것도 저에겐 비싼금액..ㅎ
막상 가보니 정말 개미처럼 보이더군요ㅋㅋㅋ)
돈 더 주고라도 가까운 좌석에 예약할껄..
좀 후회스럽더라구요~
미국 콘서트 공연보는건
처음이라 기대도 많이 했는데요.
브루노 공연은 정말 멋있었어요.
노래가 너무 좋더라구요~
근데 한국 공연스타일이랑 많이 달라서
문화적 충격을 받고왔습니다…ㅎ
오프닝 무대가 너무 길었어요…ㅋ
첨엔 저도 멋모르고 즐겁게 즐기다가
7시공연인데 나올생각을 안해요ㅎㅎ
2시간정도 지나니까
브루노가 등장 하더라구요.9시에 시작이였습니다…ㅎ
우중공연인데 기다리는데 좀 지치더라구요.
그리고 관객들 에튀튜드가 좀 많이 실망했어요;
흥이 많은관객들 (저세상텐션)보는것도
첨에는 재미있었는데
음주가 허용되서 그럴까요.;
지금생각해보니 좌석이 무대랑 거리가 있어서
관리가 안되는? 분위기였고..
중간중간 대마 냄새나고 앞사람은 대놓고 전자담배피고~
욕은 기본이고ㅎㅎ 공연끝나자마자
뒷줄 사람들끼리 주먹다짐도 보고
못볼꼴 많이 보고왔네요ㅋㅋ
평생 못 잊을꺼 같아요.
이상 매운맛 관람 후기였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