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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여행 중 허드슨강을 따라 걷다가 찾은 허드슨 리버 파크 테니스장
강이 보이는 테니스장에서 테니스를 치는 경험은
심지어 그 강이 뉴욕을 흐르는 강이라는 건!
정말 낭만 그 자체였어요.
맑은 날씨에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테니스 라켓을 잡고 코트에 서 있으니,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여기는 허드슨강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경치가 정말 아름답고,
저녁 즈음에는 노을과 도시 스카이라인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분위기가 끝내줘요.
강 건너편으로는 뉴저지가 보이는데
이쪽이 서쪽이라서 노을이 정말 예쁘게 진답니다!
코트 상태도 굉장히 잘 관리되어 있고,
주변이 깨끗하고 안전해서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심지어 무료라서 물가 비싼 뉴욕에서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답니다!
미국에서 테니스라니!
너무 낭만적이지 않나요?
참! 코트는 미국답게 하드코트예요!
코트는 복식코트 두개와 단식코트 하나가 있고
한시간 씩 쓸 수 있습니다
저는 노을도 같이 보려고 평일 저녁 퇴근시간에 갔는데
2시간정도 기다렸고
날씨 좋은 요즘은 3시간정도 기다린다고 해요
새벽 1시까지? 해서 아예 밤에 가면 덜기다린다고 합니다
피자 사서 먹으면서 기다리세요~
여행 중에도 운동 루틴을 유지하고 싶으신 분들
뉴욕에서 낭만적으로 테니스 쳐보고 싶으신 분들
뉴욕의 번잡함 속에서도 조용하고 여유로운 이 테니스장
꼭 한 번 들러보세요!
도심 속 자연을 느끼며 운동할 수 있는 이 낭만적인 공간,
허드슨 리버 파크 테니스장진심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