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us opne 보러 온김에 테니스도 한번 쳐보자 해서 미여디에서 조인한 동행이랑 다녀왔어요.
첨에 허드슨 야드쪽 코트가 무료라고 해서 고려했었는데 공사중일 때가 많고 대기가 길 수 있다는 평이 있어서 안전하게 센트럴파크에서 치기로 했어요(센트럴파크에서 치고 허드슨 야드 가봤더니 아니나다를까 공사중. 아쉬우면서도 다행이었어요)
새벽 5시 어둠을 뚫고 지하철을 타고(범보를 새벽에 다녀오고 뉴욕 새벽 지하철에 나름 신뢰가...)센트럴파크테니스 코트로 갔더니 한국에서 보던 익숙한 광경..,바로 가방 줄서기 ㅋㅋ 여기 사람들도 똑같구나 생각하며 가방 놓고 기다렸더니 딱 6시 30분에 사무실 문를 열더군요. 일단 방문표는 사무실 옆에 기념품 샵에서 사고 사무실서 코트를 배정을 받는 시스템 이었는데 아쉽게 첫타임은 다 나갔다해서 8시 타임을 코트 배정 받고 또 기다렸어요. 기다리면서 동행님이랑 사진도 찍고 수다도 떨며 노니 시간 순삭.
드디어 사이렌 울리고(시간마다 사이렌 울려요. 끝내고 클레이 정리하고 나오란 소리인듯) 코트로 가는데 클레이가 색깔이 요상 ㅎㅎ 근데 신발이 더러워지지도 않고 먼가 신기방기. 동행님이랑 랠리도하고 단식 겜도 하고 증말 잼나게 잘쳤어요. 사진도 많이 찍고 ㅋㅋ 옆코트 할아버지들이 찍어준건 구도가 아쉽지만 같이 찍으신다 했을때 냉큼 네 할걸 후회가 ㅋㅋ
테니스를 좋아하시는 여행객이라면 이런 액티비티도 좋을것 같습니다. 뉴욕에서 테니스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