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유니버셜 스튜디오+할로윈 호러 나이트 후기 (디즈니 할로윈과 비교)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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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모든 어트랙션 대기 10분 이내, 할로윈 타임에는 대기 지옥(최소 30분), 할로윈 파티 덜 힘들게 즐기려면 익스프레스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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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테마파크 종료 직전까지도 간식 잘 팔아줌, 먹거리 다양하고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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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디즈니보다는 직원들도 손님들도 덜 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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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목요일에 방문했어요! 정말 당황스러울 정도로 사람이 없었고.... (인기가 제일 많다는 마리오카트도 텅텅) 할로윈 파티가 있는 날이기 때믄에 2시부터 사람들이 많아질거라고 예상하고 오후까지 열심히 탔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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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서운 기구들은 못 타는 제 기준 재밌었던 것

1. 마리오카트(범퍼카 타고 3D 게임함)

2. 쥬라기월드(마지막 한번 떨어질때만 무섭고 구현 잘해놔서 볼거리 풍부)

3. 머미 (롯데월드에 혜성특급이 있고 디즈니에 마운틴 스페이스가 있다면 유니버셜에는 머미가 있다)

4. 해리포터 포비든저니 (의자는 많이 움직이지 않고 4D 효과로 떨어지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실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니 안 무서움, 잘 만들어놔서 팬이라면 꼭 타봐야 함)

5. 트랜스포머 (디즈니의 스타워즈처럼 8인승 차가 흔들려요, 4D 감상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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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은 기구가 디즈니만큼 많지 않고 평일에는 사람도 적어서 익스프레스가 전혀 필요 없었고요 싱글라이더 우대 정책도 있었는데 줄이 없어서 굳이 싱글라이더 줄을 이용하지 않아도 뱅글뱅글 돌면서 무한대로 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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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파크는 다들 많이 아실테니 할로윈 후기만 길게 적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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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파티가 있는 날은 티켓이 3종류였어요

1. 일반티켓 (오픈부터 저녁 6시까지)

2. 할로윈 얼리티켓 (오후 2시부터 할로윈 파티까지)

3. 할로윈티켓 (저녁 7시부터 할로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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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분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 1+2 두개 다 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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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너무 한산해서 할로윈 얼리티켓 시간인 2시부터 붐빌거라고 예상했는데 아니었고요, 일찍 들어온 사람만 할로윈 즐길 수 있는 시간대인 5-7시도 여유로웠고 지옥은 7시부터 시작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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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어린이를 위한 빌런 위주 할로윈 파티라면, 유니버셜은 본격적으로 공포 컨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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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개의 헌티드맨션(귀신의 집)이 새롭게 오픈됐어요! 운영하던 어트랙션 그대로 운영하고 분위기만 바뀌는 디즈니랑은 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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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입장객 퇴장은 6시지만 헌티드맨션은 5시부터 차례대로 30분 정도 간격을 두고 한두개씩 오픈돼서 얼리티켓 끊은 사람들은 5시부터 귀신의집 입장이 가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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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도 대기가 전혀 없었고 할로윈 파티 시작했을때도 귀신의집들 대기가 다 15분 안짝이어서 만만하게 봤었는데요, 7시가 지나고부터 미친듯이 대기시간이 늘기 시작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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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이브 나잇 어쩌고 프레디 (90분)

2. terrifier (1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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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개가 대기시간이 미쳤었어요 프레디는 오픈한 순간부터 30분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없어서 인기 많은 거 미리 알고 오픈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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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ifier는 오픈 하고부터 어느 정도는 대기 15분 미만으로 유지되길래 나중에 가야지 했는데 폭발적으로 늘더니 100분에서 떨어지질 않더라고요 ㅠ ㅋㅋㅋㅋㅋ 버티고 버티다 70분으로 떨어졌을때 줄 서서 겨우 구경 한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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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으로는 제이슨이 인기 많았고, 나머지는 뒤로 갈수록 이용 가능한 어트랙션이 줄어서 사람이 몰리니까 30-40분 정도로 늘고 그전엔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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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헌티드맨션 구성이 조금 바뀌겠지만 동일하게 오픈하는 하우스가 있을 수 있으니 내년에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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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많은 하우스들 반드시 먼저 가세요 ㅠㅠ 이왕이면 다른 어트랙션들 운영 종료하기 전에 다 도시는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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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랙션들이 12시쯤 닫으니까 어쩔수없이 인기 없던 헌티드맨션도 대기가 40분으로 길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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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워터쇼도 스튜디오 투어도 호러 컨셉으로 바뀌어서 정말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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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스튜디오 투어는 내려서 걸으라고 해놓고 귀신의 집보다 더 많은 귀신들이 대기하고 있어서 좋더라고요 귀신의집은 한번 통과하는 데 3-4분 정도 걸린다면 스튜디오 투어는 집만 연달아 두세개를 통과하니까 가성비가 좋달까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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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다 엄ㅁㅁㅁㅁㅁ청 무섭고 놀래키는 것도 많고 안무서워하면 무서워할때까지 쫓아오지만 널 기절시키겠다<-수준으로 악착같지 않아서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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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귀신들이라 그런지 매너도 좋아요 혼성 친구들끼리 들어가서 겁 먹은 여자애 귀신쪽으로 밀치고 그러니까 귀신이 그러지는 말라고 말리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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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씩 입장하지 않고 줄줄이 소세지로 들어가기 때문에 심하게 무섭지 않아서 더 좋았고, 프레디는 놀래키는 것도 많지 않고 애초에 인형 캐릭터라 다른 귀신의 집들 중에 제일 안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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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자체가 인기가 많아서 대기가 긴 느낌이었달까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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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날 디즈니에서 발 혹사하고 와서 그런지 대기하기는 너무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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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비슷한 귀신의 집인데 이것만 보고 집에 가자 ㅡㅡ 했다가 귀신의 집 보고 나오면 도파민 돌아서 다음거 하나만 더 기다려볼까? 하면서 결국 8개 다 보고 새벽 1시 반에 나왔네요 ㅠ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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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그거 몇개 기다리려고 익스프레스 할 수는 없지 했었는데 저 1시간 기다리는 동안 재빠르게 들어가는 익스프레스 손님들 보니까 너무 부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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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만을 위해서 익스프레스를 끊었어도 후회는 안 했을 것 같아욬ㅋㅋㅋㅋ 그 생각을 마지막 귀신의 집 3개 남기고 했기 때문에 저는 이를 악 물고 버텼지만... 다음에 또 할로윈 시즌에 갈 일이 생긴다면 익스프레스 끊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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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할로윈 시즌은 끝났지만 내년에 가실 분들은 참고하시라고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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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랑 유니버셜 둘다 할로윈 즐겨본 소감으로는, 둘 다 일단 갈 가치가 확실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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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에서는 할로윈에서조차 동심을 지켜주는 느낌+직원들이 끝까지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해줘서 좋았지만 할로윈이라고 특별히 추가해서 운영하는 거라곤 트릭올트릿이랑 빌런마을이 전부라 조금 아쉬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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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은 할로윈 파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컨텐츠들이 훨씬 많아서 좋았지만 디즈니보다는 직원들이 막 테마파크에 몰입해있다는 느낌이 없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아쉬웠어요 귀신 연기하는 직원들 말고 안내해주는 직원들이요! 귀신의 집 돌때도 보니까 많이 지쳐있더라고요 ㅠ ㅋㅋㅋㅋ (연기하는 직원들은 엄청 프로페셔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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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테마파크가 각기 매력이 달라서 저는 이 기억 가지고 과거로 돌아가도 다시 둘 다 갈 것 같아요! 너무너무너무너무 재밌었어요ㅠㅠ 다시 생각해도 후회없이 잘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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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5-11-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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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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