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근처 호텔(더 갈랜드)에 묵으면서 1+1 일반 티켓으로 이틀동안 반나절씩 첫날 오후 2시~7시 / 둘째날 오전 10시~오후 2시 방문했고, 성인 2명이라면 전략(?)을 잘짜면 비수기 평일에는 반나절이면 메인 라이드는 다 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입장권 선택(일반 VS EXPRESS)
일반 입장권과 익스프레스 중에 고민 많이 하실텐데, 구글에서 혼잡도 달력 등 찾아봤을 때, 제가 방문할 10/7~8은 보통인 듯 했고, 입장권 가격도 상대적으로 낮은 날(자본주의의 나라에서 괜히 낮게 책정한 게 아니겠죠)이라서 비수기라고 생각되어 입장권 1+1으로 구매했습니다. 닌텐도월드 얼리 액세스 티켓(Early Access Ticket, 닌텐도월드 1시간 먼저 입장)도 안샀습니다. 호텔도 근처고 무료 셔틀도 있으니 이틀동안 반나절씩 여유있게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비수기는 1월 중순~3월 초 / 4월 중순~5월 초 / 9월 중순~11월 초 평일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성수기는 여름방학(6월 중순 ~ 8월 말), 봄방학(3월 중순 ~ 4월 초), 추수감사절 주간, 크리스마스~연말연시라고 합니다.
단, 9월 말~10월 말 주말은 "할로윈 호러 나이트" 때문에 매우 붐비고, 파크가 일찍 닫을 수 있으니, 아래 공식 사이트에서 파크 오픈 시간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universalstudioshollywood.com/web/en/us/calendar-and-hours
*준비물
모바일 앱 다운로드 필수(실시간 대기 시간 확인 & 지도 이용)
물 + 가벼운 간식, 작은 가방
쥬라기월드 우비(대놓고 물 뿌려서 많이 젖음)
저는 아래 일정을 반나절씩 나누어서 했고, 하루만 간다면 추천드리는 일정입니다.
[하루 일정 & 공략 Tip]
오전(오픈런 ~ 12시)
닌텐도 월드(마리오 카트)
대기 시간이 가장 빠르게 길어지고 폐장이 다가올수록 조금씩 줄어듦. 얼리 액세스도 구매 안하고 오픈런도 안할 경우 차라리 폐장 직전에 가는 것도 방법인 듯(7시 폐장하는 경우 일단 줄을 섰다면 대기 중 7시가 넘어도 탈 수 있음, 줄이 계속 길긴 함, 6시에도 대기 1시간 정도).
해리포터(Forbidden Journey - 4D + 일반 라이드, Hippogriff - 안무서운 롤러코스터)
닌텐도 오픈런 안할 경우, Upper Lot이 오전엔 줄이 짧으니 해리포터부터 공략
스튜디오 투어(Studio Tour)
약 1시간 소요. 낮에 타야 세트장 풍경이 잘 보임.
오전~점심까지 대기 짧음. LA에만 있는 투어.
오후(12시 ~ 16시) → Lower Lot 집중, 실시간 대기 시간에 따라 이동, 워터월드 관람 전까지 라이드 탑승
쥬라기월드
트랜스포머(4D)
미이라
*식사
Upper Lot 해리포터존 쓰리브룸스틱 추천
탈 때 타더라도 밥은 먹고 타야죠, 쉬면서 분위기도 즐기고 맛도 괜찮습니다.
Lower Lot 판다익스프레스, 스타벅스 추천
저녁(16시 ~ 폐장)
워터월드쇼(WaterWorld) - 시간표 미리 확인하기, 좋은 자리 앉으려면 쇼 시작 15~20분 전 대기하기
심슨 / 미니언 / 마이펫 - Upper Lot에서 타지 못했던 라이드 탑승, 실시간 대기 시간에 따라 이동
심슨, 미니언은 4D 라이드, 마이펫 라이드는 일반 라이드인데 귀여운 맛에 대기가 길지 않으면 탈만할 것 같습니다. 어른용은 아닙니다만 저는 영화를 봤어서 타봤습니다.
저녁에 다시 닌텐도 월드 야경 구경
일정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