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여름의 미국 글레이셔 국립공원 캠핑, 캐나다 워터톤 국립공원 여행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에 있는 분들도 쉽게 가기 어려운, 글레이셔 국립공원 그리고 함께 가면 좋을 캐나다에 있는 워터톤 국립공원 여행

다녀온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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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다녀왔구요.

미국여행은 보통 동행을 구해서 가지만,

캐나다라서 캐나다친구들과 함께 여행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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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셔 국립공원 다른 날의 모습입니다.


최근 카페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니,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나온 여름 밴프여행을 많이 준비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밴프도 여행하기 너무 좋지만, 일정의 여유와 여행 자체의 여유를 원하신다면 남쪽으로 향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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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는 캐나다 캘거리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워터톤 먼저 방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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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 19일의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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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이 가장 여행하기 좋은게, 드넓은 유채꽃밭을 보면서 갈 수 있어요.


워터톤 캠핑장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예쁜 웨일스 호텔 애프터눈티도 가능하고,

직원들 복장이 정말 옛날 유럽 분위기의 복장을 여전히 입고 있습니다.

워터톤에는 그냥 너무 흔한 사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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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톤이 한 눈에 보이는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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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시간의 아름다움


그리고 개인적으로 밴프 보다 훨씬 별들이 잘 보이는 곳

워터톤 글레이셔 지역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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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 등등 어두운 그런 대자연에는 어디든 (한국에 비하면) 별이 잘 보여요.

아마 다 비슷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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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유명한 캐년들과 다른 점은 이 곳에서는 오로라도 함께 볼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흔하진 않지만

남쪽지역보다는 오로라도 함께 볼 수 있는 확률도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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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여행 중 평화로움을 찾기 좋은 장소입니다.


그리고 가까운 곳에 국경이 있어 미국으로 넘어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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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글레이셔 국립공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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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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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셔 국립공원을 통과하는 도로를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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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웅장한 장소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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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미국분들이 오실 수 있는 서쪽 입구로 가서

캠핑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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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레이크 돌들의 색깔이

다양해서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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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앞에서 수영도 하고

여유를 즐기기 좋았던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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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gar 캠핑장인데

샤워실이 있어서 캠핑하기 좋았던 캠핑장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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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만큼 예약이 정말 치열해요.


하루 잘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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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국립공원을 관통하여 동쪽으로 넘어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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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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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이런 곳에 도로를 만들었나 싶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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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셔 국립공원 답게, 저 멀리 빙하가 보이는 포인트가 있어요.


딱 도로 중앙쯤에 있는 로건패스라는 곳에서 주차를 하고 하이킹을 해야하는데

여름에는 이 곳이 주차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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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내 무료 셔틀이 있어 주차를 여기다하고,

셔틀을 타고 로건패스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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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착한 히든레이크 뷰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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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면서 다시 보는 전체적인 글레이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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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은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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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입구로 나가는 길에 볼 수 있는 세인트 메리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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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곳은 빙하에서 녹은 물들이 만들어낸 호수, 강들을 구경하는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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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 로키 전부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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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흐름을 정말 잘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글레이셔 국립공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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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입장료가 여기도 그랜드캐년과 마찬가지로 인당 100불 붙는 공원에 포함되어, 관광객이 많이 줄어들어 여행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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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관광객은 솔직히 다른 유명한 곳에 비하면 많이 없는 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주차장은 오전 7-8시면 만차가 되는 복잡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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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쪼금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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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미국의 국립공원과 다르게, 인프라가 많이 부족한 동네입니다. 식당이며 숙소 이런 부분들이 부족해서

방문하실때, 국립공원 서쪽 입구쪽 동네를 여행하신다면 숙소나 식당을 해결하기 좋으실거고,

캐나다에서 방문한다면 동쪽 입구를 방문하게 되실텐데, 그쪽은 아주 시골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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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관통하는 도로가 7월쯤 열어서 10월 이전에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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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딱 여름에만 방문할 수 있는 공원이니, 여름에 여행하신다면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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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산양, 산염소 정말 많습니다. 유명한 히든레이크 말고 다른 트레킹을 하신다면 꼭 베어스프레이를 챙기셔야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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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의 유타쪽에 있는 국립공원들은 너무 뜨거우니, 푸른 호수와 열을 식힐 수 있는 물이 많은

캐나다에서 가까운 호수를 여행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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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2-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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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7 · 댓글 12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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