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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공항으로 렌트카 반납과정 및 유료도로요금 납부 후기 입니다. (+ 소소한 팁 경험 첨부)
저같은 분들이 많지는 않겠지만 있으실까 하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1. LA 공항 반납
일단 LA공항 Hertz 렌트카 반납은 반납지점은 공항셔틀을 타고 이동해야하는 지역입니다. (인보이스에 적힌 반납주소 검색후 출발~ )
구글 지도상에서 명확하게 유턴을 하라던가 좌회전하라는 명시가 안나와서 출입구를 조금 헤매다 들어갔는데
차량이 잔뜩 있는 것 같은 곳이 반납 장소입니다.
낮에 가시면 잘 보이실텐데
제가 갔을 때는 6시만 되어도 깜깜해 질때라 출입구가 어디로 들어가야하는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반납 시간은 빠릅니다. 주차하라는 대로 주차하면 직원분이 바로 오셔서 체크 하시고 끝 ! 셔틀도 바로앞에서 타면 됩니다.
2. 공항가는 셔틀 타기
반납후에 바로 셔틀을 타시면 15-20분정도 이동을 하시는데 이때 이용하시는 터미널명 확인 한번 더 하시고 타시면 됩니다.
저는 터미널 B였는데 이때는 첫 정류장이 아니라 두번째 내리는 곳이었습니다.
저는 Terminal B 를 Terminal 3 이라고 쓰인곳에서 같이 내렸습니다
터미널 B는 내리자 마자 앞에 보이는 건물이 아닌 조금 더 앞쪽으로 걸어 가면 있는 건물 입니다 !
저처럼 내리자 마자 보이는 건물로 (이것이 Terminal 3인듯) 갔다 다시 나오시던 분들이 꽤 계셨어서 알려드립니다😁
3. LA공항 출국 수속 시간
출국수속이 2월7일 기준으로 꽤 걸리더라구요 ,
여러 가지 관문을 지나는데 렌트카 반납지점부터 출국장 안까지 두시간은 걸렸습니다.
4. 유료도로 요금 톨비결재
의도치 않게 샌디에고에서 LA로 돌아오는 길에 유료 도로를 이용하였는데 반납할때 여쭤보니 5일안에 자동으로 재청구가 될것 이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요금이 얼마가 나오나 궁금했는데 33 불이 나왔습니다. )
일단,
1. 귀국해서 있으니 몇 일 후에 렌트카요금 재결재가 뜹니다 - >
이때 HERTZTOLL이라고 적힌게 아니라면 단순히 보증금을 취소재결재 한것입니다. 톨비는 아직 청구된것이 아닙니다.!!
저같은 경우 이때 요금이 톨비와 같이 청구가 된 줄알고 예전에 남미 여행후에 카드 번호 도용된 사례가 있어서 바로 해외결재를 차단했습니다ㅠ
문제는 귀국후 8일후 HERTZTOLL 이라는 문자가 다시 왔는데 당연히 결재 취소문자가 오고 결재가 승인 나지 않았습니다.
2. 이후 , 결재 방법을 HERTZ 측에 문의하였고 Platepass.com 사이트에서 결재를 안내해 주십니다.
여기서 온라인 결재를 하면되는데, 문제는 이 사이트가 해외사이트라 VPN 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접속 국가를 미국으로 변경하셔야 합니다.
VPN도 낯설은 저로서는 이때 부터 조금 스트레스가 되었는데
다행히 방법이 있습니다!!
VPN 사이트들 중에 무료로 체험하는 기간을 이용해서 저같은 경우는 모바일 EXPRESS VPN을 이용해서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설정하고 사이트에 접속하였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또, 어떤 이유에선지 주소 청구지와 저의 정보가 맞지 않는다고 승인이 취소되면서 결재가 막혀버렸습니다;;
고객센터로 문의 메일 보내니, 전화로 자동응답 처럼 납부 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
메세지가 ’시도가 초과했다 나중에 다시 시도해라 ‘이렇게 떠서 .. 계속 기다렸다 다시 했지만
이미 막힌 카드는 전화 납부도 불가능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른 카드로 결재하니 ,,
드디어 결재가 되었습니다 !!
정리하면 ,
렌트카 유료도로 자동 요금 납부는 (US)HERTZTOLL이라는 문자가 와야지 청구가 된것이다. (일주일 넘을 수있음 / 2-3주도 걸린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납부를 못하였다면 ,
Platepass 온라인사이트 또는 전화 납부 방법이 있다.
(단 이때는 VPN 이나 국제 전화이용 해야함)
또한 이때는 우편번호와 주소지가 필요하다
결론, 그러므로 HERTZTOLL 요금 승인메세지를 확인하시고 해외결재차단을 하시는 편이 , 저와 같은 번거로움을 덜어낼 수 있다는 경험담입니다
- 마지막으로 저는 여행 주유 비용은 55불 정도 냈는데 주차비를 이것보다 4배는 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와는 좀 다르죠?!)
- 주유는 주유소기계에서 카드로 직접 결재 하는 방법도 있고, 카운터로 들어가서 번호 말하고 낼 요금을 대충 추측해서 지불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불 하겠어요 ~ 했는데 실제 주유가 18불 만큼만 들어간다면 자동 재승인 된다 고 카운터에서 말해주셨는데 , 카드명세서에 그부분이 명확히 명시가 안되어서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 또한 렌트카받을때 현지인들은 차량 인계해주며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이런거 별로없더라구요;
급히 나가지마시고 주차 후진 등등 버튼 다 눌러보고 구글 네비도 휴대폰 충전선 연결하셔서 작동확인후 천천히 가세요^^ (저의 이전글 참고^^)
- 씨월드나 동물원같은데 야외는 주차자리가 번호가없어서 다 비슷해 보이니 꼭 차 주변이랑 사진 잘찍고 나오세요~^^ (동물원에서 차 찾는데 한참 걸렸어요 😂)
떠나기전에 미취학 아이랑 가는 여행이라 걱정되고 무서웠는데 카페에서 도움 많이받고 무탈히 잘 다녀왔어요~
즐겁고 안전한 여행 되세요 ~ ^^
유니버셜주차요금
산타모니카의 하루 밤 지난 주차요금
처음 길 몇번 잃었지만 무탈히 잘 다닌 렌트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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