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동부] 나이아가라(Goat Island, 바람의 동굴)

10.10 금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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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마트를 못 들러서 점심거리도 없고 버팔로에 가면 버팔로윙을 먹어봐야 한다고 해서, 지나는 길 가까이에 있는 Anchor Bar를 찾은 다음 시간을 아끼기위해 12시30분 타임으로 예약해놓고 찾어갔어요.

자리는 많이 비어 있었지만 먼저 온 사람들보다 음식이 먼저 나왔기때문에 예약한 보람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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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만 나오는 줄 알고 버팔로윙 20피스를 시키고 포테이토칩도 하나 시켰는데 닭봉도 같이나오고 크기도 커서 투고 박스를 달라고해서 반쯤 남긴 건 포장했어요.

맛은? 뭐 그냥 먹을만.. 그래도 버팔로를 갔으니 버팔로윙은 먹어보는 걸로~^^

46불 나와서 팁포함 55불 줬더니 종업원이 아주 좋아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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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측 나이아가라에서는 바람의 동굴 체험이 주 목적이라 Goat Island로 바로 들어갔더니 주차료가 월~목은 10달러, 금~일은 15달러.. 아까웠지만 금요일이니 15달러를 내고 주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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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동굴은 예약시스템이 없다하고 대기가 있을 수도 있대서 티켓팅을 해 두려고 먼저 찾아갔더니 바로 몇 분 후 타임에 입장 가능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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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바로 옆에서도, 아래에서도 즐기는거라 미스트는 기본이고 바람의 방향에 따라 순식간에 물벼락도 맞을 수 있기때문에 비옷은 물론 비옷바지까지 챙겨 입고가길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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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느무 좋아서 선명한 무지개도 실컷보고 너무너무 즐겁고 기분좋은 바람의 동굴 체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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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시계 방향으로 돌며 멀리서 바라본 아메리칸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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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측에서 홀스슈 폭포는 이 정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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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3자매섬까지 돌아본 후 주차장으로 돌아와 국경을 넘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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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쪽으로 넘어갈때는 통행료 6달러를 먼저 지불하고 조금 더 지나 여권 검사만 하면 끝!!

차암 쉽죠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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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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