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는 Budge에서 했어요. Avis계열인데 저렴이 버전인것 같아요. 혼다 오딧세이 배정 받았는데 우리 카니발 사이즈.
제가 잘몰라서 우리 처럼 네비게이션 자동 부착인줄 알았는데 남편이 미국차는 우리 같지 않다고. 따로 구매해야 되는데 가격이 좀 나가니 폰과 패드로 다니겠다고...
어제 공항 도착해서 호텔까지 오는데 네비가 너무 느려서 차가 가는걸 따라가지 못하더라구요.
구글맵으로 폰, 패드 두가지 키고 가는건 아닌것 같아요. 오늘은 폰 두개로 이동했는데 하나는 구글맵, 다른 하나는 Waze를 이용했어요. 소리는 waze에서만 나오게 설정하고 안내를 한국말로 거리를 m로 설정하니 편하게 다닐 수 있었어요. 다만 안내 음성이 '좌회전하세요 방면 웨스턴에비뉴' 이렇게 나와요. 어제는 폰의 데이터를 패드와 나눠서 그런지 느려서 차가 이동하는걸 못따라 갔어요. 내일은 라스베가스로 이동합니다. 2박3일 캐니언 투어 예정인데 네비 안될 경우 대비해서 지도 다운 받아놨어요. 안되면 옛날 처럼 지도 보고 다닐 각오하고 있어요. 나와보니 한국이 살기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