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초등학생 중학생과 함께 2주간 미서부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La -> 라스베가스 -> 그랜드 캐년 을 구경하고 9일차에 킹맨에 들렸어요~~
킹맨 방문자 센터가 있어요.
1층에는 각종 귀여운 기념품들을 팔아요~ 자석도 있고 옷도 있고 소스류부터 다양하게 있어서 구경 잘했어요^^
2층에는 자동차 박물관이 있어요.
루트66번 에 대한 역사 박물관 느낌과 자동차 전시장 느낌 비슷해요...한군데 표를 사면 세군데를 볼수 있어요~
저희는 월요일에 방문하게 되어 두군데는 휴관이라 한군데만 보았어요 ㅠㅠ
2층 자동차 박물관 안에 이쁘게 꾸며놓아져 있어서 사진찍기 좋아요^^
킹맨 방문자 센터 건너편에 아주 이쁜 음식점이 있어요.
오프라 윈프리가 극찬했다는
루트비어를 판매하는 곳이에요~
아이스크림 올려서 먹으니 달콤한 탄산음료가 맛있네요.
( 알코올 없는 탄산음료에요)
페퍼로니 피자 어니언링 치즈버거 감자튀김 모두 맛있게 먹었어요~ 가격도 다른 도시에 비해 저렴한 기분이에요 ㅎㅎ
또 그 앞에 커다란 기차가 있는 공원이 있어요~~
소화도 시키고 햇볕도 쬐고 좋아요~~
숙소는 라퀸타 킹맨에서 하루 했어요.
깨끗하게 관리되어져 있고 룸에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간단한 음식 데워먹기 좋았어요~
숙소 건너편에는 월마트가 있었어요.
마트 쇼핑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곰돌이모양 꿀이랑 과자 초콜릿등 쇼핑을 좀 했습니다^^
저녁은 월마트 앞에 있는 판다 익스프레스에서 먹었어요.
차이니즈 프렌차이즈 점이고 볶음밥 흰쌀밥에 브로컬리비프도 맛있고 치킨 ,쉬림프 모두 한국인입맛에 잘 맞을듯 합니다^^
마무리는 라퀸타 숙소 따뜻한 실내수영장에서 한시간 놀고
다음날 아침 조식도 잘먹고 샌디에이고로 출발했어요~~
별 기대 없이 들렸던 작은 마을 킹맨.
하루 잘 쉬고 너무 알차게 보낸것 같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