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46박 51일 북미여행 24일차] 로드트립 20일차 캘리코 고스트 타운 후기

23일차 후기에서 이어집니다.

2024.05.01(수)

주행거리 435km

로드트립 20일차 이동경로

23일차에는 라스베가스를 떠나서 캘리포니아로 넘어갔습니다. 이동경로에 볼 것이 정말 없었지만 아무 것도 안 보면 서운하니 캘리코 고스트 타운을 들렸고, 비스토우에러 점심을 먹은 뒤, 베이커스필드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Solar Power Plant, I15

I15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캘리포니아 주 경계로 넘어오니, 광활한 땅에 태양광 패널들이 설치되어 있는데 집광판을 설치해서 햇빛을 증폭시키더라구요. 처음 보는 것이라 신기했습니다. 이런 황무지도 훌륭히 활용하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Calico Ghost Town

Calico Ghost Town

Calico Ghost Town

여행 중인데 아무데도 안 갈수는 없으니 그래도 관광지라는데를 하나 들려보자는 마음으로 간 캘리코 고스트 타운입니다. 입장료 8$이고 옛 은광이었던 폐촌을 관광지화시켰습니다. 예전에 마을 구실을 좀 했는지 타운홀, 소방서가 있습니다.

Calico Ghost Town

Calico Ghost Town

조금 더 올라가면 광산열차와 광산 갱도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곳이 나옵니나. 그런데 별도 탑승비와 입장료를 받습니다. 이런 컨텐츠도 없는 곳에서 그나마 할만 한 것들에는 추가 지불이 필요하다니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어이가 없었네요.

Calico Ghost Town

Calico Ghost Town

Calico Ghost Town

Calico Ghost Town

Calico Ghost Town

Calico Ghost Town

Calico Ghost Town

Calico Ghost Town

Calico Ghost Town

그냥 걸으면서 둘러보는 것 이외에는 할 게 없습니다. 30분이면 충분합니다. 이번 여행 최악의 여행지가 될 가능성이 다분하네요. 서부극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느낌이 좀 다를지는 모르겠습니다.

Double and Double+ Animal Style French Fries, In N Out

캘리코 고스트 타운을 나와서 조금 더 가서 있는 바스토우에서 드디어 인앤아웃 버거를 영접했습니다. 가장 기본 버거인 더블앤더블을 먹었는데 가성비 짱짱입니다. 다만 감튀를 애니멀 스타일로 시켜 도전해봤는데 이건 너무 짰어요. 식으니까 더 짜기 되서 태반을 버렸네요.

Springhill Suites, Bakersfield

빨리 쉬기라도 하자는 일념에 중간에 많이 쉬고 베이커스필드까지 달렸습니다. 4시즈음인가 도착해서 숙소에 짐 풀고 오늘은 쉬었습니다.

저녁은 Golden Corral이라는 뷔페식으로 먹었는데, 메뉴는 많았지만 저는 별로였네요. 스테이크 부탁하면 썰어준다는데 그건 확인도 못했습니다ㅠㅠ 그나마 생선 구운것이 맛있었고, 다저트 종류도 많아서 오랫만에 좀 먹어서 당 충전을 했습니다.

25일차 후기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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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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