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객분들이 가장 많이 알고 계시고 가장 유명한
캘리포니아 1번 도로
플로리다 마이애미-키웨스트섬으로 가는
마이애미 1번 도로
북서부 지역의 멋진 경관을 볼수 있는
오리건 101 도로
저는 이 3개 해안도로를
21년 , 23년 , 24년
3번에 걸쳐서 모두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제 기준에서의 평가를 해보겠습니다.
우선 점수를 매겨보자면
캘리포니아 1번 > 마이애미 1번 > 오리건 101번
왼쪽이 1등 입니다.
(지극히 제가 겪은 느낌에서의 순위)
자,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자동차여행, 해안도로 드라이브는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운전자가 운전을 하면서 경치를 감상할수 있어야 하는게
가장 첫번째라고 생각합니다.
세워놓고 바다를 감상할거면 굳이
해안도로 드라이브 길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미 서부에 유명한 비치에 차를 세워두고 감상할수 있는곳은 너무 많죠.
이기준에서 볼때 101번 국도는 운전을 하면서
바다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플로렌스 지역에서 캐넌비치까지 올라가면서
바다가 살며시 나오긴 하는데
도로의 대부분이 나무에 가려진 안쪽으로 들어왔어서
나무로 인해 80%이상이 가려집니다.
바다를 보려면 드라이브 중간에 뷰 포인트에 세워놓고 봐야합니다.
이부분으로 인해 가장 낮은 3위입니다.
운전자는 운전하면서 바다를 계속 볼수 있어야 하는게
해안도로 드라이브의 매력인데
운전을 하면서 바다를 감상하기 거의 어렵습니다.
하지만 101번 국도의 마지막 캐넌비치..
이곳은 제가 본 미국의 절경중에 최강의 멋진곳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반드시 다시 가볼 예정입니다.
캘리포니아 1번국도가
특히나 샌프란 - LA 방향으로 내려오면서 보면
내리막길 위주에 바로 오른쪽에 바다가 옆으로 넓게 펼쳐진게
운전하면서 계속 보입니다.
이건 가보시면 알게 될겁니다.
그리고 마이애미-키웨스트 1번 도로도
중간에 양쪽 모두 나무로 가려져 있는 구간이 있긴하나
50% 이상은 양쪽 모두 완전한 남부 해안이 보입니다.
제가 아래
3곳의 영상을 올려보겠습니다.
(포틀랜드 101도로 영상에서 드라이브 영상이 거의 나오지 않는 이유는
찍을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바다가 나와서 찍을라고 하면 몇미터 못가서 바로 나무숲으로 가려졌기 때문)
난 운전을 너무 좋아하고 바다를 사랑한다.
그렇다면 저처럼 3개 해안도로 모두 방문해서 직접 드라이브 해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시간이 없고 난 1개 정도만 해보고 싶다.
무조건 샌프란-LA 1번 국도입니다.
이건 100번 물어봐도 바뀌지 않을겁니다.
단, 아직도 작년 홍수사태로인해 복구가 완전하게 되지 않은것 같은데
빠르게 복구가 되어 완전한 1번국도 여행을 할수 있게 되길
바래봅니다!
아래 3개 해안도로 영상 잘 보시고 결정하시는데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캘리포니아 1번 해안도로 (샌프란 - LA)
플로리다 1번 해안도로 (마이애미 - 키웨스트 섬)
오리건 101번 해안도로 (플로렌스 - 포틀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