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에 미서부여행을 11박14일로 다녀왔습니다.
샌프란시스코만 제외하고 10일을 차량을 렌트해서 여행을 했습니다.
이번 미국여행이 정말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행복했기에 블로그에 기록을 남기면서
여행준비에 많은 도움을 받았던 카페에 일정을 공유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도시별 이동 경로>
: 샌프란시스코(2박), 몬터레이-1번국도(1박), 오크허스트-요세미티(2박), 비숍-데스밸리(1박), 허리케인-자이언캐년(1박), 브라이스캐년(1박), 그랜드캐년(1박), 라스베가스(2박)
<날짜별 일정>
1일차 : 공항 - 숙소 얼리체크인 - 유니언스퀘어 - 수퍼두퍼버거 - 이케아 - 롬바드거리 - 피셔맨워프 - 피어39 - 트레이더조 - 차이나타운에서 유니언스퀘어 산책 - 메이시스백화점 - 샌프란시스코 숙소
2일차 : 페리빌딩 -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 - 크리시필드 - 스포츠 베이스먼트 - 저팬타운(점심) - SFSOMA -페인티드레이디스 - 골든보이피자 - 워싱턴광장 - 샌프란시스코 숙소
3일차 : 차량렌트 - H마트 - 하프문베이 - 샤크 핀 코브 - 산타크루즈 파이브가이즈 - 벌브커피 - 파타고니아 아울렛 - 몬터레이 REI - 피셔맨와프 - 캐너리로우 - 델몬테 쇼핑센터 - 트레이더 조 - 몬터레이 숙소
4일차 : 캘리포니아 1번 국도(카라파타 스트레이트 파크블러프 트레일, 빅스비 브릿지 포인트, See Otter Refuge 포인트, 줄리아 파이퍼 번스 비스타, 멕웨이 폴스) - 카멜비치 - 카멜 상점가 - 샌 루이스 저수지 비지터센터 - 오크허스트 숙소
5일차 : 요세미티 글래시어 포인트 - 센티넬 돔 트래킹 - 터널뷰 - 브라이덜 베일 폭포 - 빌리지 스토어 - 요세미티 폭포 - 센티널 브릿지 - 콜롬비아 락 트래킹 - 엘케피탄 미도우 뷰 - 오크허스트 숙소
6일차 : 마리포사 그로브 - 터널뷰 - 커리지 빌리지 - 요세미티 밸리뷰 - 티오가패스(요세미티 밸리 비스타 포인트, 클라우즈 레스트 뷰포인트, 옴스테드 포인트, 테나야호수, 투올로미 매도우, 램버트돔 피크닉 에리어, 티오가레이크 비스타뷰, 티오가패스 밸리뷰, 모레인 캠프그라운드 아스펜단풍) - 모노레이크 비스타포인트 - 비숍 숙소
7일차 : 에릭샤츠 베이커리 - 데스밸리(데스밸리 내셔널파크 사인, 매스키테 플랫 샌드 듄스, 푸르니스프릭 비지터센터, 자브리스키포인트) - 라스베가스 인앤아웃, 스타벅스 - 세인트조지 치폴레 ,월마트 - 허리케인 숙소
8일차 : 자이언캐년 비지터센터 - 리버사이드 워크&내로우 트래킹 - 자이언태년 로지 - 오버룩 트레일 - 메사체크보드 - 브라이스캐년 비지터센터 - 인스피레이션 포인트 - 선라이즈 포인트 - 퀸즈가든&나바호루프 트레킹 - 선셋포인트 - 선라이즈 포인트 - 숙소 체크인 - 선라이즈 포인트 일몰 - 다시 숙소
9일차 : 페이지 서브웨이 - 홀슈스밴드 - 페이지 스타벅스, 세이프웨이 - 엔탈롭태년 - 그랜드캐년 사인 - 데저트 뷰, 와치타워 - 더온어락 뷰 포인트 - 야바파이 포인트 - 매터 포인트 - 브라이트엔젤 로지 체크인 - 별보기
10일차 : 숙소 앞 일출 - 브라이트엔젤 트레킹 - 트레일뷰 오버룩 - 호피포인트, 파웰포인트 - 스카웃 룩아웃 - 웬디스 -셀리그먼 - 후버댐 - 라스베가스 숙소 체크인 - 씨저스 호텔 카지노, 라스베가스 거리 - 숙소
11일차 : 윈호텔 어스카페 - 노스프리미엄 아울렛 - 라스베가스 REI - 트레이더 조 - 코스트코 - 월마트 - 숙소 - 팔라조 호텔 통로(스피어 감상) - 베네시안 호텔 - 숙소
12일차 : 벨라지오 호텔(카지노, 정원, 팔리오 커피) - 스트립&호텔 구경 - 인앤아웃 - 사우스 프리미엄아울렛 - 라스베가스 사인 - 프리몬트 - 해리 리드 공항
<차량>
차량은 알라모에서 10일 93만원에 렌트했습니다.
닛산 맥시마(프리미엄 사이즈, 2023년식, 가죽시트), 보험은 풀커버리지에 긴급출동서비스 포함이었습니다.
허츠랑 많이 비교 후 선택했는데요. 허츠는 비슷한 가격에 더 낮은 사양의 차였고 긴급출동서비스도 불포함이었습니다.
차량 상태가 좋아서 일정 내내 큰 불편없이 잘 이용했구요. 렌트시 추가 옵션 강요가 전혀 없었고 반납 후 최종 영수증도 출국하기 전에 이메일로 즉시 도착해서 크게 만족했습니다.
<운전 - 총 3,100km 정도>
신랑이랑 교대로 운전한다고 국제운전면허증도 둘다 준비하고 렌트시 옵션도 넣었으나 결국 운전은 신랑 혼자 했습니다. 되도록이면 하루에 5시간 넘게 운전하지 않도록 했고 과속하지 않고 거의 정속도로 운전해도 구글 시간상 도착했습니다. 또한 야간 운전은 최대한 피하고자 일몰전에 도착할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카멜에서 오크허스트 가는 구간을 제외하고는 이동구간 길들이 경치가 너무 좋아서 이동 시간도 관광의 일부분이 될 수 있었습니다.
미국 자동차여행 정말 추천합니다. 차량이 있으니 원하는 대로 일정짜기가 수월해서 트레킹을 하면서 미국 국립공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 부부는 돌아와서 다시 미서부여행을 꿈꾸며 계획을 짜고 있네요...
그랜드티턴, 옐로스톤, 글레이셔, 마운틴레니에, 올림픽공원으로 몇년 후를 또 기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