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저녁 차로출발 25일까지
모뉴먼트밸리-브라이스캐년-자이언캐년
대략 30시간여 이동하며 여행하였습니다.
22일
발렌시아출발 불헤드시티로플린1박
5시간이동
잠만자는경유지와 숙소
트로피카나로플린호텐엔카지노 42$
23일
오전 7시출발 모뉴먼트밸리
6시간이동
더뷰호텔 캐빈 1박 202$
가는길에주유하고. . 마트들리고 ㅎ
구글예상시간 5시간30분이지만 훨씬오버되더라구요.
아리조나 시차 1시간빨라짐 ㅠㅠ
오후2식반도착 아리조나시간으로. .
날이흐렸어요
그래도.석양은 볼수있었는데. . 아쉽게도
장관인 별들과 해돋이는 못봤습니다. .
밸리안에는 딱하나의숙소만있어요 더뷰호텔이고 캐빈과 캠핑장도 이호텔에서 운영합니다. 저는캠핑계획이었으나 이날 날씨가 영하권이라. . 남은캐빈 하나를 급하게 예약했어요
아마 땡스기빙이라 가능했던것같아요
캐빈은 프라이빗하고 아늑해서 좋았어요
호텔에서보다 뷰가옆선이지만요 ㅎ
조식은… . 솔직히 그닥. ㅎ
24일
오전8시에 밸리드라이브트레일 돌고
10시 브라이스캐년으로출발
5시간이동 오후3시도착
베스트웨스턴 루비스인 1박 82$
브라이스로가는 루트가진짜버라이어티했어요 눈보라가치다 해가나다 비가오다. . ㅋ
브라이스도착하니 눈이제법왔더라구요
날은흐렸구요 그래도 안에들어가서 갈수있는곳을 둘러보았어요!
혹시나싶어 체인도준비해갔지만 사용할정도는 아니었어요.
한가지. . 제가 아이젠을가져갈까고민하다.
날씨가 눈이안온다했다가 다시눈이온다하고
적설량도적어서 안가져갔는데. .
겨울에갈때는 쓰든안쓰든 준비해가는걸 추천드려요
해가일찍지니 금새어두워져서 트레일트레깅은 내일로. . .
해돋이 보러갈까말까. . 엄청고민했는데. .
너무멋진 눈발날리는 해돋이를보게되어서
어제모뉴먼트밸리의 아쉬움을 잊었답니다!
제가묵은 숙소는 브라이스캐년입구에서 제일가까운곳 캐년안 롯지는 운영을안해요.
가격대비 훌륭 조식도좋았어요
25일
캐년 트레일좀걷고. .
10시반 자이언캐년으로 출발
3시간이동 1시반경도착.
자이언캐년은 전기시설이있는 캠핑장이있어서 원래1박 계획이었으나. . 예약을못하고
담날돌아가는길 트레픽이 심할것같아
그냥 스치듯 지나봤어요
자이언을 제대로 느끼려면 내로우트레일과 엔젤스랜딩을 꼭 가봐야하는것같은데 둘다 준비없이할수없는 트레킹이라서 다음에 캠핑과 함께다시도전할까합니다.
그래서 셔틀을타고 전반적인 동선확인만
했어요.
솔직히 힘들기도하고 ㅎ ㅎ
그래서 사진과영상이 없네요 ㅎ
모든일정을 무사히 잘마치고 오후4시출발!
9시간이동 발렌시아도착
유타와 캘리시차1시간있어서
유타시간으로는 새벽1시 캐리시간 밤12시
구글서치 7시간이었지만. . .
라스베가스를 지날수밖에없는 루트다보니
라스베가스에서 중간중간 트레픽이 있었어요.
ㅋ 진짜. . . 욕나올뻔요. .
모쪼록 하루더투자해서 쉴수있다면 중간하루숙박 추천요 ㅎ
저희의 무사하고 행복한 여정을 함께해준
캠리! 고맙다! 진심!
총경비 주유비포함 500$
모든국립공원은 입장료가있습니다!
저희는 6월에 사둔 에뉴얼패쓰 국립공원 연간회원권이 있어어 이번에는 따로지출이 없었습니다!
저는 미국음식이 잘안맞아서 햇반등 식사거리를 챙겨갔어요! 추우니 라면이 짱이었어요!
그래서 경비가 상대적으로 저렴.
아리조나, 유타, 네바다는 주유비도 3불대라
좋았습니다!
번외편. . . ㅎ
저는 낚시 캠핑 메니아입니다!
밤12시에도착하고 26일 새벽.4시에
낚시다녀왔어요!
캘리포니아 벵에돔 입니다!
이날처음 4짜를 낚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그랬더니 여행으로피곤함도 날아가더라구요!
직접.회를떠서 아주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여행계획있으시다면 겨울보단 가을까지가좋을것같구요. .
해가넘 짧아요. .
그러나 눈내린 브라이스를 보려면 겨울에가야겠지요?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한번쯤은 꼭 가보면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