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에서 나파밸리 와이너리를 가고 싶었지만 일정 상 어려워서 포기했었는데, 팜스프링스에서 레고랜드 넘어가는 길에 테메큘라라는 곳도 와이너리로 유명하다는 걸 보고 다녀왔어요~
Miramonte Winery 를 찜했는데 레고랜드에 빨리 가려고 10시 오픈하는 윌슨 크릭으로 갔어요~
가는 길에 보니 중간중간 많아서 마음에 드는 곳으로 가도 될것 같아요.
6잔 시음에 30불이었고 농장 구경도 하고 분위기가 좋았어요~ 분위기에 취해 신랑이 벌컥벌컥ㅋㅋㅋ
12시 넘으니 주차장에 자리가 없을 정도였어요.
점심 시간이 애매해서 여기 레스트랑에서 식사했는데 예약 없이도 가능했고 음식도 무난했어요~ (키즈 메뉴는 그냥 데워주는 정도?)
12시 넘으니 파티하는 분들도 있고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ㅋㅋㅋㅋ
굳이 들려서 갈 정도는 아니여도 근처 지나는 길이거나 와인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LA 근교 테메큘라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