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결혼식을 위해 DC에서 2박을 하고
일정을 마친후 빅버스를 타고 뉴욕으로 넘어갑니다
빅버스 출발 시간이 새벽 1시인가? 그래서
막심이라는 바에서 술 한잔 하고 버스를 타러 갔는데
이 바가 아직도 있을지 궁금하네요!
버스터미널이 너무 멋지죠?
영화에서 본듯한 비주얼 ㅎㅎ
버스 탑승하고 뉴욕에 6시쯤 도착했던 거 같아요
버스는 생각보다 더 불편했고 ^.^
시트를 뒤로 젖혀서 4시간 가까이 잤던 것 같아요
NYC 도착
이른 새벽이라 텅빈 거리인데 너무 좋았어요
이때 트럭에 파는 할랄가이즈가 먹고 싶어서 헤맸는데 이른 아침이라 문을 안열어서 못먹었었어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입니다
브로드웨이 간판들도 구경했는데 저는 뮤덕이거든요
다음에 또 뉴욕 여행을 간다면 뮤지컬을 관람하고 싶어요
근데 영어를 못해서 가능할런지? ㅎㅎ
뉴욕을 상징하는 노란택시
새벽이라 사람이 너무 없죠 ㅎㅎ
최근 개봉한 악마는프라다를입는다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아무도 없는 센트럴 파크도 구경합니다
중간에 베이클집 문연데가 있어서 빵을 사와서 여기 벤치에서 먹었어요
과일 트럭이 너무나 외국의 것 같아서 찍어둔 사진
금융가로 가서 charging bull 구경하는데
이때도 10시인가? 밖에 안됐는데 사람 진짜 많았어요
줄서는데 질서가 없어서 신발 벗겨지고 난리났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강변에 서서
자유의 여신상을 멀리서~~~ 빼꼼 봤네요 ㅎ
배를 타고 갔어야했나? 했는데 아쉽게도 시간이 없었어요
일정이 짧아서 오후 4시쯤 다시 빅버스를 타고
DC로 돌아가 현지 클럽에 가서 결혼식 뒷풀이를 했어요
제대로 된 사진이 없는데 처음으로 대마 냄새를 맡아서 구역질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새벽 6시에 다시 공항으로 가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짧고 굵은 극악의 스케줄 :)
그래도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