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이 벌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든 리츠칼튼 라구나 니구엘
(자랑 주의. 부러워 죽음 주의)
신용카드 혜택 덕분에 비교적 저렴하게 다녀왔지만, 이곳에서 3박, 4박씩 여유롭게 휴가를 보내는 사람들을 보니 솔직히 부럽더라고요. 기본 객실도 1박에 천 달러를 훌쩍 넘는 날이 많은 캘리포니아의 럭셔리 호텔 물가를 실감했네요
체크인할 때 받은 웰컴 샴페인부터 기분이 좋아지고, 객실에 들어가면 리츠칼튼의 시그니처인 딥디크(Diptyque) 어메니티가 또 한 번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줍니다. 이런 디테일들이 오래 기억에 남잖아요
절벽 위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며 운동하는 헬스장, 곳곳에서 느껴지는 세심한 서비스, 그리고 태평양이 펼쳐지는 전망까지
‘여기서 며칠만 아무것도 안 하고 쉬고 싶다.’
(아니 여기서 살고싶다)
숙박하는 내내 그 생각만 들었던 호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