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자유여행으로 다녀온 샌프란!!
어학원 친구들이 샌프란 날씨는 극악이라구... 엄청 겁줘서 너무 걱정했지만...
걱정과 무색하게 도착하는날 저녁 너무너무 이쁜 핑크노을을 봤어요!!
비는 조금 왔지만.. 차로 이동해서 크게 불편한 것두 없었구
차속에서 거리랑 골목골목 뷰를 바라보는게 가장 기억에 남았던 여행이었습니다.
진짜 너무 이쁘지 않나요 ?? 샌프란 못잃어 엉엉 ㅠㅠ
다음날 유명한 항구쪽에서 씨푸드 먹었습니다.
여기서 사건 발생... 저희가 2월쯤 놀러갔는데 알고보니 매년 2월이 흑인 역사의 달?? 이더라구요 ...?
저 식당에서 불판+햇빛 어택으로 얼굴이 엄청 빨갛게 익은 상태로 마싯게 먹고 있었는데
뒷자리 흑인여자들이 대놓고 인종차별을 하더라구요 ,,,? ㅋㅋㅋ
(심지어 저희는 자리가 좀 멀어서 몰랏고 옆에 다른 일행들이 알려줬어요)
화난 일행들이 그 사람들한테 따지다가 식당매니저가 나와서 대신 사과하고 70% 깎아줬습니다..
차별의 역사를 뼈저리게 겪은 당사자들이 왜그러는지 .. 참 ㅎㅎ
하지만 음식은 맛있었고 밥값도 거의 꽁으로 먹어서 결론은 낫벧?이었다 ㅋㅋㅋㅋ
아카트라즈도 다녀왔어요!1 배타고 들어가서 구경하는데 바다뷰가 좋았음 ㅎㅎ
근데 저만 해리포터 아즈카반의 죄수가 생각나나요 ㅋㅋㅋ 맨날 헷갈려
숙소가는 길! 이쁜 성당두 봤구요
저희는 일행이 많았어서 에어비앤비를 잡았는데 진짜 너무 좋고 이뻤습니다... ㅠㅠ
사진은 없지만 한식도 해먹고 호떡?도 만들어 먹은 기억이 있네요 ㅋㅎㅋ
첫번째 이미지 너무 핀터레스트깔!!
샌프란에서 찍은 사진은 저런 느낌이 많더라구요 .. 너무 이뽀 ㅠㅠ
유명한 슈퍼두퍼 버거두 먹구 ㅎㅎ (갠적으로 걍 그럼 )
항구쪽 시장?? 같은 곳도 쭉 구경하다가 발견한 하트동상!!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하트동상 찾아다니는 것도 하나의 컨텐츠가 되더라구요 ㅎㅎ
저두 꽤나 많이 찾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샌프란은 그냥 자유여행의 목적도 있었지만,
저희의 메인 일정은 사실 요세미티 투어였는데요.....
저희 갔을 때 눈보라가 너무 심하게 와서... ㅠㅠㅠ 당일 새벽에 취소 ㅜㅜㅜ
졸지에 낙동강 오리알이 될 뻔했지만...
모마 구경하면서 그냥 시간을 보내구... 다시 어학원으로 back..
진짜 올해에는 꼭!! 요세미티 성공해보겠습니다 ㅠㅠ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