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은 전문직이나 토킹 리스닝이 부족하여 일년전부터 입국심사에 걱정이 많았습니다...여기에서 후기들 캡쳐도 해가고 도움 많이 받아서 저도 후기 남겨볼게요^^
- 미국 본토 첫방문인데 MCP 준비해서 갔습니다.
샌프란 빼고는 문제없이 이용할수 있데서요.
가자마자 앞에 대기 한명도 없이 바로 심사받았고요.
아내는 지문이랑 사진 찍는데 저는 아무것도 안찍더라구요. 초딩 아들 포함 저희 세가족 모두 미본토는 처음이고 괌은 여러번 다녀왔었습니다. 혹시나 그때 자료가 남아있는건지? 그럼 왜 아내만 찍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 질문은 기본적인건 다 물어보더라구요
제 직업. 아내 직업. 어디서왔냐. 며칠있냐. 언제 돌아가냐. 얼마 들고왔냐. 뭐할꺼냐.
월드컵 보러 왔다니깐 앱 티켓보자고해서 3명꺼 다 확인해보더라구요.
강압적이거나 그렇지는 않은데 오케이 나이스 굿 추임새해가면서도 물어볼껀 다 물어봅니다. 이번에 뉴욕 보스턴 두도시 다녀보니 확실히 보스턴 사람들이 어조가 부드러워요.
- 일단 미본토 첫방문인데 MCP 사용 문제 없어서 너무 빨리 심사받았구요. 대신 짐나오는건 한국보다 훨씬 느림... MCP 줄섰다가 일반줄로 쫓겨날까봐 불안초조하신분은 다리만 안아프면 스트레칭 겸 그냥 일반줄 서도 될것 같아요 ㅎㅎ
- 무료 로건익스프레스 버스 타고 백베이가서 여행 시작잘했구요. 돌아올때도 내렸던 장소에서 3달러(QR선결제)내고 잘돌아왔습니다. 월드컵기간 주말인데도 공항 복잡하거나 딱히 짐검사등등 오래걸리지않았어요.
- 귀국할때 더라운지앱(PP카드)으로 에어프랑스 라운지 이용했구요. 보스턴 로건공항에서 이용가능한게 에어프랑스라운지 뿐이라해서 간것도 있지만 대한항공 과 같은 터미널E라서 어차피 여기갔을것 같아요. 음식 가짓수는 다양하진 않은데 다 맛있었어요. 일이십분 지나서 가보니 음식도 계속 바뀌어있고요. 요거트 아주 맛있었고 파스타, 볶음밥, 소세지, 시금치계란푸딩 같은 핫푸드랑 간단한 빵종류 있었는데 빵도 다른데보다 맛있었어요...역시 미식의 프랑스... 프랑스가 노르웨이 이기는 것도 보고... 미국을 왔는데 프랑스 덕 좀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