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웰역근처 힐튼 파크55 숙소라 케이블카 정류장이 가깝습니다.
아침8시40분에 파웰 정류장나갔는데,
Hyde 라인 운영 안하고, Mason 라인만 운영해선지
1시간 기다렸고, 3번째 케이블카에 앞쪽 바깥에 바라보는 자리 탔습니다.
그늘엔 추워서 후드집업에 바람막이까지 입은게 다행이다 생각했습니다.
자전거투어(골든게이트브릿지 건너, 소살리토 항구에서 페리카고 복귀 계획)는 Bay city Bike 에서 예약했는데
Mason라인 종점에 있어서, 내려서 바로 자전거 받았습니다. 헬멧까지 대여했고, 온라인 예약하면 20%할인해준데서, 미리 예약하고 갔습니다. 애들 자전거는 더 싸요.
바로 북쪽으로 올라오면 피셔스와프, 오른쪽으로 조금오면 피어39.
피어39에서 바다사자, 일카트래즈섬 구경사진찍고, 2층에서 바라보는 시티뷰도 이쁘더라고요.
골든게이트브릿지 가다가, 경치 이쁜곳에 자전거 세우고 사진찍고, "팰리스 오브 파인아트"도 갔는데 자전거주차하고, 구경했습니다.(화장실 냄새나고 별로)
그리스신전같은 건물로 생각보다 이쁘고, 호수 한바퀴 걸으니 꽤 큰곳이더라고요.
그리고나서 계속 골든게이트브릿지 방향으로 가는데, 오르막이 꽤 길게 있습니다.
오르막직전, 목말라 물 사먹으려니, 작은페트를 3불달라해서 안샀습니다. 조금 올라가니 1불 달래서 얼음 있는걸로 2개샀네요.
Battery east 라는 뷰포인트 에서 물 1달러.
결국 와이프는 자전거끌고 갔네요.
오르막 중간에도 금문교 뷰 맛집들이 몇군데 있습니다. 사진찍으며 올라갑니다. 이제 외투는 모두 벗었어요.
금문교 남단에서 소살리토 바라보고 오른쪽은 도보.
왼쪽은 자전거 전용입니다.
금문교 오른쪽으로 가려니, 자전거 안된다 써있습니다.
그래도 들어가서 나오는 자전거가 몇대 잇었어요.
저희 가족은 다시 돌어서 반대편으로 넘어갔습니다.
다리위에 바람이 많이 부네요.
금문교 북단에서 소살리토로 갈때, 다시 초반 경사가 있고, 이후로는 차량도로 끝으로 붙어서 달렸습니다~
소살리토에서 아무곳이나, 자전거 주차하면 주차비를 내더라고요. 늦 점심 먹는다고, 보이는곳에 주차했더만 2시간 주차에 $8 냈습니다; 멍청비용;
페리타는곳 살짝 지나면, 자전거 주차 무료가능하니 잘보고 주차하세요.
페리도 돌아오는 시간, 장소따라 페리회사가 다르고 비용이 다릅니다.
페리빌딩으로 오는 페리가, 아이할인도 되고, 성인 컨텍리스 신용카드(BART 타던 카드)로 $8.5 씩 입니다.
입장하면서 직원분 단말기에 카드 찍으면 됩니다.
자전거는 페리1층에 3~4대씩 벽에 기대서 주차하고, 알아서 2/3층 자리에 앉으면 됩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았어요.
알카트래즈를 옆으로 지나가는데, 그때 살짝 느리게 갑니다.
페리 빌딩(피어1) 도착하면, 일반승객부터 내리고 이후 자전거동반승객 내립니다.
거기서 항구쪽 도로는 자전거 전용도로, 녹색으로 바닥이 칠해진 도로로 달리면 피어39까지 가게됩니다.
저희는 자전거 반납하고, 바로앞 스벅서 아아 사서 롬바드 꽃길까지 걸어갔습니다~
사람별로 없고, 노숙자도 없고, 한가하게 걷다보면 같은곳 가려는 관광객들을 만납니다. 오르막 오르막...ㅎ
롬바드 꽃길쪽 바라보는것도 이쁜데, 올라가 꽃길에서 아랫쪽 방향으로 사진찍는게 이쁩니다. 올라갔다 다시 내려와서, 숙소인 파웰역 가기위해 케이블카를 중간에 탑승하러 이번엔 내리막 내리막.
중간에 타면, 좋은자리는 없고, 안쪽에 서서 탑승해야하네요.
숙소 와보니, 손등이 가장 많이 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