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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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꼭 방문해볼 만한 곳인데, 이번에는 특히 봉준호 감독 특별전과 스튜디오 지브리 포뇨 전시까지 함께 볼 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입장하자마자 영화 속으로
뮤지엄에 들어가니 영화의 역사부터 다양한 영화 제작 과정, 실제 소품과 의상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정말 쏠쏠했어요.
오스카 트로피와 영화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둘러봤답니다.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도 많아서 영화 좋아하는 분들은 물론이고 LA 여행 코스로도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가장 기대했던 봉준호 감독 전시
이번 방문에서 가장 기대했던 곳은 바로 봉준호 감독 특별전이었어요.
기생충을 비롯해 봉준호 감독의 작품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는데, 영화 속 스토리보드와 콘셉트 아트, 촬영 자료, 제작 과정 등이 전시되어 있어서 정말 흥미로웠어요.
평소에는 볼 수 없는 자료들이 많아서 영화 팬이라면 오래 머물게 되는 공간이었어요.
특히 봉준호 감독이 어떤 방식으로 영화를 만들어가는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인상 깊었답니다.
너무 귀여웠던 포뇨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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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의 인기 전시는 스튜디오 지브리 포뇨PONYO 전시였어요.
입구부터 바다를 연상시키는 공간이 꾸며져 있어서 동화 속에 들어온 기분이 들었어요.
원화와 설정 자료는 물론이고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을 볼 수 있는 전시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도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브리 특유의 따뜻한 감성이 그대로 담겨 있어서 사진도 정말 예쁘게 나왔어요.
포뇨를 좋아한다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드려요.
관람하면서 느낀 점
생각보다 규모가 꽤 커서 여유롭게 둘러보면 2~3시간 정도는 금방 지나갔어요.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체험과 전시가 준비되어 있었고, 영화 팬이라면 더욱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았어요.
뮤지엄 꼭대기 테라스에서는 LA 시내와 할리우드 풍경도 볼 수 있어서 잠깐 쉬어가기에도 좋았답니다.
방문 꿀팁
✔️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면 원하는 시간에 입장하기 편했어요.
✔️ 전시가 생각보다 넓어서 최소 2~3시간은 여유 있게 잡는 걸 추천해요.
✔️ 봉준호 전시와 포뇨 전시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공간이라 오전에 먼저 둘러보는 게 사진 찍기 훨씬 편했어요.
✔️ 꼭대기 테라스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니 전망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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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정보
저는 자차를 이용했는데 주변 주차장이 여러 곳 있어서 편했어요.
* Onyx Tower 주차장은 주말 낮 시간에 뮤지엄 티켓 인증을 받으면 $10에 이용할 수 있어 가장 가성비가 좋았어요.
* LACMA Pritzker Parking Garage는 하루 종일 이용하기 편하지만 일반 요금은 $23 정도였어요.
* Petersen Automotive Museum 주차장도 이용 가능했어요.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서 오전 일찍 도착하는 걸 추천드려요.
티켓 가격
아카데미 뮤지엄 일반 입장권은 성인 기준 $25였어요. 만 62세 이상 시니어는 $19, 학생증을 소지한 만 18세 이상 학생은 $15였고, 만 17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
봉준호 감독 전시와 포뇨 전시도 일반 입장권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티켓 없이 함께 관람했어요. 다만 영화 상영이나 일부 특별 프로그램, 오스카 체험은 별도 요금이 발생할 수 있으니 예약할 때 확인하는 게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