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으로 LA를 왔어요
사진촬영을 3번...이나 하고싶어서ㅋㅋㅋ
여행와서 꽃을 사본것도 처음이지만 이번에는 두번이나 샀네요
트조에서 1번사서 썼고, 꽃집(구글지도에 꽃집이라고 치면 flolist라고 나옵니다)에서는 의사소통의 오류로 (비싼)부케를 사서 두번썼습니다. 필요하신분 보시라고 정보 글써요
1.트레이더조에서 꽃 구매
아무 트조나 꽃을 팝니다
촬영당일에는 시간이 모자라 못살거같아서
전날 사놓고 호텔에서 물에 담궈놓고 썼습니다
가격은 대체로 묶음에 3달러에서 6달러정도인거같고
꽃다발포장종이까지 팔아요 1달러였나
모양이 그냥 잡혀있어서 쑥 넣으면 됩니다
오렌지색거베라를 두묶음샀고
오른쪽 사진이 종이에 쑤욱 넣은겁니다ㅋㅋ
차로 갖고오는 모습...ㅋㅋ
베버리힐즈에서 웨딩스냅촬영하며 썼습니다
12달러의 행복
2.팜스프링스에서 산 부케
며칠전 미여디카페에 잘산거냐고 가격문의를 했는데
퀄이 그가격으로 보이긴합니다
텍스까지 82불정도 줬습니다
이 물그릇에 담아줬는데
체크아웃할때 숙소에 다 놓고와서 속상ㅜㅜㅋㅋ
근데..팜스프링스지역이 너무 더워서
12시간 지나니까 꽃들이 그냥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
이 12마넌짜리 부케로는
숙소에서 셀프스냅찍는다고 한번 썼고
조슈아트리국립공원도 가져갔는데ㅋㅋ
조슈아에서는 너무 어두워서ㅜㅜ제대로된 부케사진 보이지도 않는ㅋㅋㅋㅋ그래도 만족스럽게 잘썼습니다
웨딩촬영과 일반스냅과의 차이는 부케/베일 차이같다고 느껴요ㅋㅋ베일과 꽃만있어도 사진완성도가 달라보인달까
근데 여기 꽃집에서 처음에 부케가 필요하다고했더니
200불인가150불인가 부르더라구요
헉해서 덜예뻐도되니 젤싼거로 해주십셔 해서 75불짜리로 해주신거에요ㅋㅋㅜㅜ
남편이랑 조화갖고올걸어쩌구궁시렁하긴했지만
돌이켜보니 후회되진않네요ㅋㅋ
참고로 월마트에도 이런 꽃이 판매한답니다
꽃은 항상 예쁘고 좋네용💕
위에는 제가 부케적정가물어본 글이고
댓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