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1호점 .. 시애틀 왔으니까 한번쯤은 들려준다이지만 ㅎㅎ 덕분에 파이크플레이스마켓을 두번이나 갔어요 .
현장 대기도 가능한데 목요일 2시..대기줄에 15명 남짓 서있었는데 한시간 더 기다려야한대요 .
아마 사전에 예약한분들 입장이 우선이라 현장대기가 늦어지나봐요 .
사전예약은 현장에서 가능합니다 .
대기줄입구에 서있는 직원에게 예약하러 왔다고하면 태블릿으로 예약도와줘요 .
예약하는 시점 기준으로 2주까지 선택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
원하는 예약시간(15분 단위로 선택가능), 이름, 전화번호 또는 이메일(미국이나 캐나다 전화번호 가능하대서 저는 이메일 주소남겼구요) 입력하면 예약확정 메일이 오더라구요 .
목요일에가서 금요일 1시45분으로 예약해둬서 금요일에 다시 찾아갔어요 .
살짝 외곽에 차 세워두고 버스타고 갈까고민했지만 버스도 편도 3불이고 , 스팟히어로에서 알아본 주차비 2시간에 6.99불이라 차타고갔습니다 .
스타벅스1호점까지 걸어서 5분거리에있는 주차장인데 파이크플레이스마켓 갈때 이용하기 딱 좋았어요 .
가는길에 좌회전 위치를 잘못 놓치는바람에 한바퀴 돌았는데 화물기차가 지나가는 타이밍을 맞닥뜨려버려서 .. 10분넘게 기차지나가는걸 기다려야했어요 .
미국의 미친 화물열차 스케일 한번 구경하실래요 ?
아무리 기다려도 기차가 끝이안나길래 지피티에 물어보니 미국은 화물기차.. 거의 80-100량씩 연결해서 다닌대요 ㅠㅠ
차 안에서 기다리는 저도 지겨웠는데 저 건널목에서 기다리는 보행자들은 뜨거운 날씨에 무슨일이야 ㅠㅠ
서울의 횡단보도에있는 파라솔이 너무 감사하게 느껴진 순간 ..
스타벅스 1호점 방문후기 쓰면서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ㅎㅎ 가는길이 오래걸렸으므로 ..
입구에 도착해서 예약정보를 말하면 유니버셜 익스프레스티켓처럼 ㅋㅋ 빠른 줄에 세워줍니다 😍
제앞에 2팀 있어서 5분정도 기다렸구요 .
매장은 아주 작아요 . 한국의 스타벅스 워크쓰루매장 규모 .. 물론 의자는 1도 없습니다 .
커피 시음 할수있어요 .
파이크플레이스마켓 한정메뉴 이렇게 3가지 있었구요 .
직원이 아주 친절해요 .
저는 먼저 음료한잔 주문하고 음료 기다리는동안 텀블러골라서 구입했어요.
1호점 굿즈 전체 목록 이렇게..
아래 3가지가 박빙이었는데 사이즈 좀 큰 텀블러가 필요해서(시애틀에서 얼음물 가득 싸다니려구요 ㅎㅎ) 손잡이달린 흰색텀블러로 구입했어요 .
음료 나오는데 10분정도 걸렸고 매장둘러보고 사진찍기 딱 적당한 시간이었어요 .
스타벅스 바로 옆에 피로시키? 빵 맛있다고해서 점심대용으로 샀구요 .
베스트1은 훈제연어빵, 2는 비프앤 치즈였는데 전날 연어샌드위치를 먹어서 비프앤치즈 골랐구요 .
그늘 자리 찾기도 귀찮아 아래사진처럼 땡볕에 앉았어요 ㅋㅋㅋ
맛은 .. 그냥 한국의 고기찐빵 같구요 (죄송)
분명 입구에서 케첩, 머스타드, 소금, 후추 챙겨서 주머니에넣었었는데 먹을때 까맣게 잊고 있다가 😭
좀 느끼했었는데 .. 케첩 머스타드 곁들였으면 고로케같고 맛있었을텐데 ㅎㅎ
저녁에 샤워전에 옷 확인하며 깨달았답니다 ;;;;
착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레이니어 마운틴..
마켓 입구쪽으로 가서
지하로 내려가면 Gum wall. .
좀 많이 더러운데 .. 흐리게 보면 예쁘기도하고
풍선껌향이 진동합니다 ㅎㅎ
검월보고 이어지는 로우마켓 입구
다시 1층 상점을지나 주차장으로 복귀했어요 .
여기 아이스크림 가게 줄이 길던데 다음에 아이랑 방문하면 가보려고 사진찍어왔어요 .
파이크플레이스마켓 2시간 코스 후기 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