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도착한 공항은 뉴어크 국제공항. 이른 새벽이었다.
우버를 타고 맨해튼으로 향하는데 프랭클린 루스벨트 하이웨이를 지나 조지워싱턴 브리지를 지났다. 맥도널드와 웬디스, 버거킹 그리고 국제트레이드센터가 보였다.
동생은 비행기에서부터 이서진의 뉴욕뉴욕, 백종원이 나오는 스트리드푸드파이터 뉴욕 편 등을 예습하며 엑셀에다 갈곳들을 적어놓고 있었다. 우선 숙소를 제공해 주는 게 가족들이기 때문에 처음 며칠이라도 동행하기로 했다.
첫 이틀 동안 간 곳은
타임스퀘어, 자연사박물관, 센트럴파크등
관광지로 한 번쯤 거쳐야 할 코스들이다.
타임스퀘어는 그 자체로 뉴욕의 첫인상이었다.
해질녘에 갔는데, 온통 수많은 간판과 네온사인
눈이 아플 만큼 밝고, 복잡했다.
동시에 서울 명동에서 보던 그 호객행위도 성행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