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도착한 날이 할로윈이라 시차적응 틈도 없이
아이들 옷 갈아입고 비몽사몽으로 돌아 다녔어요.
출발하는 날 남편은 장염이고 첫째는 열감기로 시작해서 진짜 멘붕이었어요.
한국에서 처방받은 약은 다 소용없어서 이틀째에 abc 마트에서 미국산 장염약 먹고 월마트에서 알콜들어있는 감기약 사먹고 남편은 좋아졌어요.
아이도 미국에서 감기약 나이트 이런걸로 사서 먹고 푹자고 반복하니 괜찮아져서 무사히 여행 즐겼습니다 ㅠㅠ
사진 올라간 순서대로 후기 남겨봅니다.
pcc 나올 때 우리나라 정승같은 구조물 앞에서 한컷!
우리나라 민속촌 같은 곳이지만 아이들과 하와이에 방문한다면 저는 추천합니다.
쿤가이드 투어가 유명해요.
저희는 막내가 어려서 가이드님 따라가는 투어는 힘들것 같아서 셀프 투어 했어요.
쿤가이드님께 셀프투어 자료 받아서 정독하고 투어했더니 할만 했어요.
아이들이 찍어준 짧뚱한 어머니와 아버지 사진😂😂
어둑어둑.. 오늘도 고생 많았다 동지여
pcc는 폴리네시안의 여러 섬과 부족들의 문화를 체험하는 곳인데 훌리춤 치고는 의상이 좀 아쉬웠어요🌺
여기서 본 다른 여러 나라 얘기 지금도 종종 한답니다.
모아나와 벰파이어
석양이 너무너무너무 예뻤어요.
저희 숙소가 메리어트였는데 1층 상점 직원부터 얼굴에 페인트 칠하고 이게 할로윈이구나 실감했어요.
이 석양은 진짜..
다른 날은 못봤어요.ㅠㅠ
trick or treat
한마디만 하면 모든 가게에서 아이들에게 준비한 과자를 주고 일반인들도 야외 테이블에서 맥주 마시다가도 아이들 보이면 먼저 말 걸고 캔디나 초코바를 주었어요.
저녁은 마루카메우동!
10년전쯤 신행 갔을 때도 인기였는데 여전히 줄서서 먹더라구요~ 이날만 가고 그 뒤로는 안갔어요,
가격도 비싸고(하와이는 뭐든..) 맛도 그냥그냥
이것이 미국의 할로윈!!!
너무 재미있는 의상도 많고 선정적일까봐 걱정도 했는데 그렇지는 않고 즐거운시간이었어요.
저녁 10시가 넘도록 밖은 시끄러웠으나 저희는 도착 첫날 무리해서 넷이 기절하고 잠들고 다음날 11시까지 잤어요^^
와이켈레가는 길에 들렀던 맥도날드!
간판이 초록색이에요^^
메리어트 1층에 있는 조형물입니다.
기념품은 월마트에서 그냥 다 사면 되공
가격비교 의미없어용
한국인들 많이 사가는 카테고리 존이 별도로 있습니다.
ABC 마트에서 사온 아이들 티셔츠 너무 잘 입어요.
스투시도 좋고 와이켈레에서 사는 브랜드 옷도 좋은데
ABC 마트에서 2개에 몇불 이래서 사온 티셔츠를 여름에 한번씩 꺼내 입을 때마다 하와이 노래를 불러요~
패스트등업을 위한 후기 또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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