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6일차_캐나다 나이아가라 table rock 외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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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의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ㅎㅎ 비행기가 밤 7:50분 비행기인지라 조식을 먹고 뭉개고 뭉개다 11시 체크아웃 시간 맞춰서 나옵니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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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에 캐리어랑 무거운 짐을 맡기고요. 오늘은 도보로 캐나다 국경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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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이미 더운 시간이므로 이따 더우면 우산 써야지 하지 마시고 햇볕 나가실때 썬크림 무장하고 그늘에서 이미 우산 쓰고 나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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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는 그냥 나가면 되고 여권도 필요없습니다. 다리를 다 건너가면 거기서 여권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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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사 판문점이 생각나지만 여기는 이렇게도 평화롭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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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면 캐나다 입국 심사하는 곳이 그늘도 없이 실내도 없이 땡볕에서 대기입니다. 사람이 많지 않은데 어째서인지 넘 느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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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나와 레인보우 브릿지 10분 정도? 걷는 건 하나도 힘들지 않았는데 캐나다 국경 앞에서 10-15분 대기가 힘들었어요. 들어가니 휘리릭 여권 검사하고 나왔습니다.1분컷!! 자 이제 캐나다 땅에 도착!!

도착하면 바로 있는 웰컴센터에는 화장실이 없고요, 건너편에 시크릿 가든이엇나.. 기념품샵에 화장실 편하게 쓸 수 있어요.

아이가 비행기에서 우산을 잃어버려 우산을 하나 샀는데요. 저는 이거 강추드려요. 캐나다달러 17불입니다. 웰컴센터에서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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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산 무인양품(무지) 꺼는 25불로 가격도비싸고 비추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 우산 펴면 더워요.. 안에 코팅이 안되서 그런건지 우산 안이 후끈후끈 달궈지는데 캐나다 아이는 펴자마자 확 시원함... 그리고 되게 튼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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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비를 마치고 강변을 따라 쭉 올라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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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체험했던 케이브 오브 더 윈드도 보이고요, 미국 쪽 폭포가 시원하게 잘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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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올라가니 홀스슈 폭포가 장엄하게 모습을 드러냅니다 와우 여기서부터 이미 미스트가 날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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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rock 포인트까지 계속해서 올라가 봅니다.

물이 진짜 바로 옆에 비현실적으로 떨어지고있어요. 물은 생각보다 깊지 않아 바닥이 보이는데 물살은 진짜 빨라요 ㅎㅎㅎ 실제로 보면 무서운 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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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쪽 전망대(table rock)에는 큰 건물이 있어요. 아 이걸 미국이 좀 보고 배워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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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 에어컨 시원~~~ 하고요. 화장실, 기념품샵, 푸드코트가 있습니다. 잠깐 앉아 쉴 수 있고 behind the falls라는 체험 티켓 판매 부스도 있네요. 땡볕인데 실내 공간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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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쪽은 땡볕에서 겨우 나무 그늘 찾아 5불짜리 물 사먹어야 하는데 😭😭 캐나다는 음수대에서 물도 마실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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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가린 해가 나올 때까지 대기하다가 나가서 사진 몇 장 더 찍었고요, 우버타고 한식당 정원에 가서 밥을 먹고 다시 레인보우 브릿지로 돌아와 14:40 경 국경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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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미국 입국하는 차가 캐나다 국경까지 엄청 많았는데 오후되니 캐나다 쪽으로 줄이 좀 생기는 것 같았구요, 미국은 여전히 많긴 합니다. 아침보단 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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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심사가 얼마나 걸릴지 몰라 시간을 여유있게 잡았는데 줄이 하나도 없어서 생각보다 너무 빨리 끝났어요. 그리고!! 여기는 캐나다와 달리 입국심사 대기공간이 실내에 조금 일어서 더위를 식힐 수 있었네요 ☺️ㅋㅋ 반대였음 좋았을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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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에 우버를 탈 계획이엇는데 한 시간이나 남아서 미국 쪽 홀스슈 포인트인 terrapin point를 다녀왔어요 찌는 듯이 덥긴 했지만 ㅎㅎ 여기까지 봐야 홀스슈 완성이더라구요.

여기가 케이브오브윈드있는 염소(고트)섬에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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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희처럼 따로 두번 가시기 보다는, 케이브오브윈드 티켓팅하시고 입장 대기하실 때 여기를 살짝 다녀오는 게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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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가 길지 않다면 아예 한 시간 정도 여유를 두고 티켓팅 하능것도 방법! 체험을 하고 나서 몸 말릴겸 테라핀 포인트까지 걸어오는 것도 방법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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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테라핀 포인트까지 보고 돌아와서 호텔 로비에서 좀 쉬다가 짐 찾아 우버 불러 출발했습니다. 올때는 버펄로 공항에서 30분 걸렸는디 갈때는 1시간 가까이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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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막혀 우버가 잘 안 잡혀 걱정했네요 ㅠㅠㅎ 아무래도 좀 여유를 두시고 이동하시길, 우버비는 편도 70불 내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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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공항이 자그마해서 전체적으로 동선도 짧고 시큐리티도 금방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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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국내선을 타고 덴버로 귀환했는데요. 2시간 전쯤 공항 도착해서 미리 준비해둔 긴 옷으로 환복하고 세수하고 (아... 살 것 같아 ㅠㅠㅠ행복~~) 양치하고 비행 모드로 전환했어요. 시원항 에어컨 바람 아래 열기를 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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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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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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