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JFK공항 MPC 입국심사 후기입니다.
뉴욕여행 앞두고 입국심사 때문에 걱정돼서 준비는 정말 철저하게 해갔어요.
남편은 두 번째 미국 방문이라 MPC 등록이 가능했고, 저는 미국 첫 방문이라 남편의 동반 가족으로 함께 등록했습니다.
혹시 입국심사에서 이것저것 물어볼까 봐 왕복 항공권, 숙소 예약확인서, ESTA 관련 서류까지 전부 출력해서 챙겨갔어요.
예상 질문도 미리 준비해두고 긴장하면서 입국심사대로 갔습니다.
MPC 라인은 일반 입국심사 줄보다 대기 인원이 훨씬 적었고 저희 앞에 5명?,정도.. 약 15분 정도 기다렸어요.
드디어 저희 차례! 잔뜩 긴장해서 심사대 앞에 섰는데…
아무것도 안 물어보더라고요. 정말 한마디도 안함. 뭐징? ㅋㅋㅋ
준비해 간 서류는 꺼내보지도 못하고 바로 입국심사 완료!
여권에 도장 꽝 찍어주시고 무사 통과했습니다.
그동안 입국심사 후기 찾아보며 긴장했던 게 무색할 정도로 너무 간단하게 끝났어요.
물론 입국심사는 사람마다 상황이 다를 수 있지만, 저희의 7/31 JFK 입국은 MPC 덕분에 대기시간도 짧았고 정말 수월했습니다.
MPC 등록 정말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