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제 뉴욕에서 암트렉타고 볼티모어에 왔어요.BTS콘서트를 보려구요
메릴랜드 주지사의 환영인사.감동입니다💜💜
숙소는 이너하버쪽인데 우버로 움직이고 있어요.
작은 도시? 인지는 모르겠지만 한산하고 여유로운 도시예요.전 세계의 아미를 만나는 느낌? ^^
아? 그리고 이것.잊기전에 말씀 드리고 싶어요.
이번 미국 여행에서 도움 받은것 방석크기의 핫팩은 어제밤에도 배 위에 올리고 에어컨 틀고 시원하게 꿀잠 잤구요.
그것 말고 글루콤과 포텐스틱은 힘든 일정을 지켜주는 영양제.버그토피아는 혹시 모를 베드버그를 예방하기 위해 갖고 왔는데 호텔 침구에 먼저 뿌려두면 마음 편해요.
알콜스왑도 갖고 다니면서 쓱쓱 닦으면 좋아요.
전 길거리의 쓰레기 냄새가 특히 힘든데 어제는 기차역에서 버거 먹는데 노숙자분들이 같은 테이블에 있었거든요.그럴때 쓰니까 맘 편하더라구요.기차역은 다양한 사람들이 보이는데 인형에게 음식을 먹이면서 아기처럼 돌보는 사람도 보이고 역 바닥에 대자로 누워서 자도 아무도 뭐라고 안하는 것은 아직도 매번 낯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