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미여디 가입해서 도움 많이 받고 드디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7월말 8월초 10박 일정으로 로드트립을 성공적으로 해냈어요! 정말 잊지 못할 황홀한 여행이었어요!
항공은 에어프레미아 탔는데 성수기라서 그리 저렴하지는 않았구요, 지연없었고(오히려 인천에는 더 빨리 도착했어요!) 좌석 넓었고 승무원분들 친절하셨어요. 기내식은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입국 심사는 저희 앞에 혼자온 남자분은 엄청 길게 까다롭게 물으셨는데, 저희는 가족이라 그런지, 휴가왔어? 디즈니랜드 갈꺼야? 라고 단어로 물어 보셨고 오히려 아이들에겐 농담도 건네주시고 편안하고 빠르게 통과 했습니다.
1일차 : 샌프란시스코 공항 도착-우버타고 피어39 제퍼 호텔 도착-인앤아웃버거-뮤니패스 1일권 끊어서 케이블카 타고 유니온스퀘어-호텔 복귀
2일차 : 제퍼호텔 전자렌지로 햇반 아침-버스타고 금문교-버스타고 팰리스오브파인아츠-버스타고 오라클파크(입장할때 관중 모두 유니폼 받음)-피어39저녁-호텔 휴식
3일차 : 렌트카-요세미티 가는길 마트 장보기-요세미티 밸리롯지 1박(작년12월 예약)-요세미티밸리뷰-저녁 피자
4일차 : 새벽에 걸어서 요세미티로어폭포 산책-스타벅스 샌드위치 아침-렌트카로 요세미티 뷰포인트 둘러보기-티오가로드 타고 테나야 호수 수영-비숍도착-늦은저녁
5일차 : 비숍 에릭샷스 빵집-숙소(웨이파인더) 산책 및 무료조식-라스베가스 도착-무봉리순대국밥-카쇼-베네시안 호텔 숙박(스피어뷰 당첨!)
6일차 : 새벽 6시 반 엔텔롭캐년으로 출발-휴게소에서 컵라면-엔텔롭캐년투어(12시반)-페이지 점심-홀스슈밴드-그랜드캐년 선더버드 롯지 숙박
7일차 : 그랜드캐년 일출-셔틀 타고 다니면서 그랜드캐년 투어-짧은 트레킹-라스베가스 이동(벨라지오 호텔 저녁 9시 체크인, 일반객실 없어서 펜트하우스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8일차 : 호텔 구경하고 La로 이동-오후 5시 쯤 그리피스천문대(더 그릭 시어터 주차 후 셔틀 사람 많아서 걸어서 올라감)-돗자리 깔고 간식 먹고 일몰, 야경 보기-북창동 순두부-글렌데일 하얏트플레이스 숙소 도착
9일차 : 무료조식 먹고 게티센터 가려고 했는데, 예약이 4시 이후로 되서 5시 예약 후 산타모니카 먼저감- 부바검프 점심-모래놀이, 산타모니카 구경-5시 게티센터-보고 싶은 미술 작품 보고 정원에서 사진찍고 돗자리 깔고 노을 구경-글렌데일 진쿡 저녁
10일차 : 유비버셜스튜디오-성수기라서 익스프레스 구입-오픈부터 폐장까지 놀다옴
11일차 : 숙소 근처 타겟, cvs, 트레이더조에서 선물 구매(글렌데일 트죠는 가방 구매 제한 없었음)-헐리우드거리-렌트카 반납-la공항 도착
저희 가족은 영어를 잘 못하지만 제미나이+구글맵으로 여행하는데는 문제없었어요! 다만 스몰토크에서는 웃기만 웃었어요^^ 아이들과 긴 시간 함께 차안에서 이야기 하고 노래 들으면서 이동했던 그 순간들이 제일로 행복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대자연, 도심을 번갈아가며 구경하는데 정신 못차릴 정도의 도파민 팡팡이였습니다! 미여디 모든 분들 즐거운 여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