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시애틀 건너온지 3일차입니다.
오늘 날씨는 넘넘 좋은 한국의 가을날씨라 잘 돌아다녔어요.
토요일,일요일이라고 여기저기 문닫은 식당이 많으니 꼭 확인하고 움직이셔야할것 같고
오늘은 무료관람을 찾아다녀 봅니다.
가는 길에 종소리가 엄청나게 크게 울려서 뛰어가보니 성당이 있었어요.
12시 미사 알림종소리였고 잠시 들러 살짝 실내구경하고 나왔습니다.
세인트 제임스 대성당
미술의 세계는 어려운데 정말 멋진 그림들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사진 같은 그림이 빛의 표현을 얼마나 잘 표현했는지 감탄이 절로 나오고
몇점은 몇번을 들여다보고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다녀온 곳
무료가이드 해설이 있어서 근처를 직접 돌아다니며 해설해주십니다.
역사를 영어로 들어야하니 도통 알아들을수 없었는데 사진,그림으로 대충 보고
아이들이 통역해주고 제미나이 도움받으며 시애틀 역사를 조금 듣고 왔어요.
의외로 재미가 있습니다. 1시간 걸려요.
마지막 타임 7:30은 음악만 나오고
그 전타임까지는 영어해설이 있다고 합니다.
1시간 타는데 생각보다 넘넘 좋았어요.
내일은 왼쪽에 보이는 스페이스니들은 구경만 하고
저녁에 오른쪽 끝 높은 검은 빌딩 콜롬비아센터 전망대 가보기로 했습니다.
오늘 생각보다 알차게 보내서 나름 기분이 좋은 하루였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