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여행을 일주일 전에 계획하고 예약해서(엄청난 P예요ㅠㅠ) 쿠알로아랜치 무비사이트 투어가 가장 첫시간 아니면 애매한 시간만 남았어서 오전 8:10 으로 예약했습니다!
45분전 까지 도착하라고 했는데 와이키키에서 대략 6:30 쯤에 출발했더니 여유롭게 도착했어요!
하와이가 와이키키쪽은 늘 구름없이 파란 하늘에 날씨 엄청 좋더니 쿠알로아랜치나 호말루히아 식물원처럼 산악지대?로 가면 구름이 엄청 많아지더라고요. 와이키키는 맑은데 거기서 산쪽 보면 그쪽은 또 구름 가득했습니다. 그냥 지형적으로 그런가봐요🥹
이날도 아침에 쿠알로아랜치로 이동하는 중에 피가 거의 폭우 수준으로 내려서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도착하니까 비는 멈췄습니다(그치만 하늘은 구름 가득했어요ㅠㅠ)
일찍 도착해서 기념품 샵에서 귀여운 공룡 인형키링들이랑 여러 기념품들 구경했어요! 옆에 어린 남자아이 있었는데 갖고싶어하더라고요ㅋㅋㅋ
무비사이트 도중에 동굴? 같은곳 들어가서 이런 영화들 꾸며놓은것도 볼수 있게 해줬어요! 영어 알아들으면 재밌기는 한데 엄마는 못알아들어도 풍경 구경만 해도 좋다고 했습니다ㅎㅎㅎ
중요한 스팟 들렸어요! 여기서 내려서 사진찍게 15-20분정도 주셨습니다. 현지 가이드? 분께서 사진찍어주신다고 하셨는데 저희 해주신분만 그런지는 몰라도 사진 진짜 못찍으셨어요... 외국인들 사진찍어줄때 절대 한국인 실력 기대하시면 안되는것 같아요.. 그냥 풍경과 사람만 보이면 된다는 주의 같습니다ㅎㅎㅎ
83번국도 타고 그대로 이동해서 푸드트럭들 모여있는곳에 도착했습니다! da bald guy라는 곳에서 갈비랑 스테이크 덮밥 먹었는데 여기 진짜 맛있었어요 한국인 입맛에 꼭 맞는것 같습니다! 외국인들도 많이오고 맛집인것 같아요. 다만 푸드트럭 특성상 벌레가 많이 날라다닌다는점ㅠㅠ
드라이브 쭉하고 중간중간 해변도 들르고 구경도 여유롭게하다가 돌플랜테이션 도착했습니다! 저희는 따로 티켓예약하고 들어가지는 않고 그냥 기념품샵이랑 파인애플 이이스크림만 먹었는데 이거로도 충분한 것 같아요. 후기들 보면 들어가서 그냥 파인애플 나무? 구경하고 끝난다고 해서 저희는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정말 귀여운 파인애플 키티들도 봤어요 뷴명 와이키키 abd store에서 키티 인형 많이 샀는데 여기 오니까 또 사고싶었던거 있죠ㅠㅠㅠ 그래서 샀습니다! 여기 거가 가격이 더 비싸긴 한데 그만큼 귀엽고 또 한정판이니까..ㅎㅎㅎ
주문하고 나오는데 까지 5-10분? 걸렸던것 같아요. 여기 가게 분위기도 이쁘고 인테리어도 이쁘니까 예쁜 사진 많이 찍고 오세용!
호텔에 와서 먹었는데 바로 먹었으면 더 맛있을것같아요. 근데 좀 식은 다음에 먹옸어도 맛있었습니다!!!
치즈버거 인 파라다이스에서 치즈버거랑 어니언링 먹었어요! 애매한 시간인 3-4시에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왜지? 싶었는데 마침 이날이 월드컵날이었습니다! 운좋게 미국 식당에서 월드컵도 보고 멕시코가 골넣으니가 식당 전체가 소리지르고 난리나서 현지 분위기 느끼기에 띡이었어요!
코나커피도 들려서 흑임자 퀸아망 먹었습니다! 저는 원래 빵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흑임자 퀸아망은 진짜 맛있엇어요. 한국에서도 신세계에 있다길래 다시한번 먹어볼 생각입니다. 줄은 진짜진짜 길었어요... 아침 8시쯤갔는데 거의 20-30분정도 기다린것같습니다. 기다리면서 이게맞나...? 싶긴했는데 먹어보니까 진짜 맛있었어요!! 강추!!!
호말루히아 식물원이에요. 딱히 쥬라기공원이나 영화, 액티비티 관심없으시면 그냥 여기 오셔서 산 구경하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 그냥 하와이눈 보는 것 자체로도 힐링도되고 압도되더라고요. 저 산 특유의 울퉁불퉁 지형이 정말 멋있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