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우마베이가 그렇게 아름다운데 예약하기가 그렇게 힘들다 하는 소릴 들었거든요.
우선 한국에서는 예약을 안하고 갔습니다.
첫번째 숙소인 트윈핀 호텔 1층에 힐튼에서 투어예약해주는 부스가 있길래 가서 문의를 했습니다.
하나우마베이 문의를 하니깐 4명이서 한 5만원만 내면 예약해주겠다고 하니 제가 너무 좋어서 진행시켜줘 하니깐 그대신 힐튼에 가서 2시간 짜리 설명을 들어야해 이러더군요. 뭔지도 모르고 오케이를 했어요. 왜냐면 마이리얼트립같은데 예약하면 1인당 10만원인가 그랬던 기억이 있어서요.
예약만 여기서 해주는거고 갈때도 노때도 올때도 다 각자 하는겁니다.
한국 여행사처럼 무스비랑 라면주고 그런거 없어용
그렇게 해서 저렴하게 뿌듯하게 갑니다.
하지만 그 설명이 뿌듯한게 아니더군요….
예예 hgv를 샀거든요.
진짜 영업 장난 없더군요.
우리나라 대명콘도가 3천이 넘는데
비슷한 가격으로 hgv를 산다는게 그렇게 비싸보이지 않았나 보더라고요.
그렇지만 이렇게 hgv를 쓰려고 또 미국을 가려고 이렇게 후기도 쓰고 있고요. 햄복합니다.
아무튼….
근데 너무 물이 차서 못들어갔어요 ㅠㅜㅠㅠㅠㅠㅜㅜ
물고기를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는데 물에 들어가질 못하니 못봤어요.
저는 그냥 해변에 누워만 있었고
같이 간 가족들도 와이키키 해변이 더 들어가서 놀게 있다며 재미없어 합니다.
그래서 조금 있다가 나왔습니다.
전망은 끝내주고요. 아름답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2월 말에 갔어요.
2월은 하와이 물놀이 비수기인걸로요.
하나우마베이 내려가기 전 장면입니다.
날이 흐린게 사진에 다 느껴지죠 ㅠ
추워서 물에 들어가는 사람도 별로 없네요.
추워서 다들 물 밖에만 앉아 있어요.
물개라도 보고왔으면 억울하지나 않겠어요 ㅠㅜ
그래도 전망은 끝내줍니다.
버스 승하차하는 곳에 이런 나무들이 장관을 이룹니다.
하나우마베이 지키는 고양이 두마리 사진과 다르게 넘 귀여웠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