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 첫날 🇺🇸
도착하자마자 뭘 할까 고민하다가 탑뷰 야경투어를 예약했는데, 첫날 일정으로 꽤 만족스러웠어요!
2층 오픈탑 버스를 타고 뉴욕 시내를 한 바퀴 돌면서 타임스퀘어, 브라이언트 파크, 록펠러센터, 그랜드 센트럴, 브루클린 브리지, 소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 주요 장소들을 한 번에 볼 수 있었어요. 약 1시간 30분 정도 진행돼서 첫날 뉴욕 분위기 익히기에도 딱 좋았던 것 같아요.
첫날이라 많이 걸어서 피곤했는데 버스에 앉아서 주요 관광지를 편하게 둘러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실제 후기에서도 첫날 여행을 시작하기 좋은 방법이었다는 반응이 꽤 있었어요.
특히 해가 지고 건물에 불이 하나둘씩 켜지니까 진짜 뉴욕에 왔다는 느낌이 확 들었음✨
버스 2층에서 보는 맨해튼 야경이 생각보다 훨씬 예뻤고, 브루클린 브리지 근처에서 보는 스카이라인이 제일 기억에 남았어요.
다만 2층은 생각보다 바람이 세서 날씨에 따라 꽤 추울 수 있고, 좋은 자리에 앉으려면 조금 일찍 가는 걸 추천해요. 좌석은 선착순이라 일찍 도착할수록 유리하다고 합니다.
첫날부터 야경까지 보고 나니까
“아… 나 진짜 뉴욕 왔구나” 싶었던 순간 🇺🇸✨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