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자유의여신상 골든아워 크루즈 후기

8월초 골든아워크루즈 후기입니다.

베슬에서 도보 10~15분 거리라 들렀다 가기 좋아요

선착장에 도착하니 앳홈트립 한국어 가이드 qr이 있던데, 네트워크 오류로 저는 페이지 접근이 안 됐었습니다ㅠ

선착장에서 형광팔찌를 입장권 개념으로 나눠주길래 차고 줄 서서 정시 출발할 때까지 15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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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거의 정시에 출발했고,

가이드가 영어로 좌측에 보이는 건물들 중심으로 설명해줬어요. 약간 레크레이션 바이브로 재밌게 설명을 해주던데 영어라 100% 이해는 안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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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브릿지를 지날 때쯤 슬슬 노을이 지기 시작하던데 진짜 골든아워 크루즈 이름답게 타이밍 기가 막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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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여신상을 꽤 가까이 여러 번 볼 수 있었어요. 노을질 때 봐서 그런지 더 멋있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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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올 때 해가 진 야경도 정말 예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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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기 직전 풍경은 이렇습니다. 밝을 때 시작해서 완전 어두워진 밤 야경까지 모든 하늘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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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뉴욕에서 한 번쯤 해볼 만한 경험이라 만족스러웠던 골든아워 크루즈였어요! 무엇보다 날씨가 좋아서 해 질 무렵부터 노을, 야경까지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뉴욕의 풍경을 한 번에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이날은 하늘이 정말 너무 예뻐서 가만히 앉아서 풍경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았고, 자유의 여신상도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뉴욕에 왔다는 실감이 제대로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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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혼자 타기에는 2시간이 조금 길게 느껴졌어요. 친구나 연인이랑 같이 갔다면 사진도 찍어주고 이야기하면서 금방 지나갔을 것 같은데, 혼자 있으니 중간중간 시간이 조금 남는 느낌이었어요. 무엇보다 예쁜 포인트가 나올 때마다 사진은 남기고 싶은데 계속 주변 사람들에게 사진을 부탁해야 해서 은근히 민망하고 힘들었어요😂 혼자 여행하면서 사진을 많이 남기고 싶은 분이라면 이 부분은 조금 감안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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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골든아워 시간대로 예약한 건 정말 잘한 선택이었어요. 밝을 때의 뉴욕 풍경부터 해가 지면서 하늘색이 변하고, 하나둘 불이 켜지면서 야경으로 바뀌는 모습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자유의 여신상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뉴욕 스카이라인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는 점도 만족스러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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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크루즈가 끝난 뒤에는 타임스퀘어까지 버스로 데려다줘서 정말 편했어요. 크루즈를 타고 난 뒤 따로 이동 방법을 고민할 필요 없이 바로 맨해튼 중심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생각보다 큰 장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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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면 2시간이 살짝 길게 느껴질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둘 이상이 함께 타는 걸 더 추천해요! 그래도 날씨 좋은 날 골든아워에 맞춰 탄다면 뉴욕의 노을과 야경, 자유의 여신상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서 충분히 해볼 만한 경험이었어요. 특히 제가 갔던 날처럼 하늘까지 예쁜 날이라면 더더욱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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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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