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여행때 시카고를 봤었어서 이번에는 다른 공연 보려고 했는데, 아이비가 뉴욕에서 공연을 하는데 제 여행 시기랑 딱 겹쳐서 안볼수가 없겠더라구요.
원래 정말 앞쪽에서는 안보는데 이번에는 3열에서 관람했어요.
앞쪽이 배우들의 표정들이 확실히 잘 보이더라구요.
아이비님 연기 엄청 잘하시고 노래도 엄청 잘하시고..
캐스트 분들 다들 너무너무 잘하셔서 좋았어요.
이번 벨마분, 제가 저번에 봤던 벨마랑 달라서 기대했는데
All that jazz 첫 소절 부르는데 소름이 ㅎㅎ
록시 남편분도 엄청 잘하시고..전반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오후 공연이라서 퇴근길 볼수 있을까 했는데
아이비님 나오셔서 싸인 다 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벨마분 나오시길 기다렸는데 벨마분은 안나오셨어요.
나오는 문이 두 곳이 있는데, 메인 캐스트 분들은 공연장 오른쪽에서 나오더라구요. 첨엔 왼쪽에서 기다렸는데 왼쪽에서는 앙상블분들이 나오셨어요.
아이비님 보러 오신 한국분들이 엄청 많았네요.
2주동안만 아이비님이 공연 하시니까 시간 맞으시면 공연 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