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유명관광지중 한곳인 스톤마운틴에 다녀왔어요
너무 뜨거운 햇빛에 걸어서 등반은 꿈도 못꾸고
케이블카를 타고 갔다왔는데 탁트인 전경과 애틀란타가 한눈에 보이는 절경에 한번쯤은 와봐도 좋을거 같아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운동복 차림으로 등반을 하더라구요 웃통을 벗고 올라오는 핫가이들도 많았고
아이를 무등태워 올라온 분도 보이더라구요
날씨가 조금 선선해지면 걸어서 등반도 도전해 보고싶었어요 트레킹 코스로 1.6키로 정도라고 하니 운동삼아 오르기 좋은거 같아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오면서 봤던 암벽에 조각은 찾아보니
남북전쟁 당시 남부연합의 지도자 3인(제퍼슨 데이비스 대통령, 로버트 리 장군, 토머스 잭슨 장군)의 기마상이 라고 하네요 크기가 축구장 보다 넓은 면적으로 되있어서 실제로 크기에 압도당했고 어떻게 조각했을까 궁금해지더라구요~!
가장 신기한것은 이 거대한 바위가 둘레만 약 8km에 달하는 하나의 거대한 화강암 덩어리라는 거에요
아마 화강암 크기로는 전세계 최대이지 않을까 싶어서
신기하고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사진이 뒤죽박죽이라 감안해서 봐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