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슈빌(Nashville)**은 미국 테네시주(Tennessee)의 주도이자, 테네시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중심 도시입니다.
음악의 도시 (Music City)
내슈빌의 가장 대표적인 별명은 **'뮤직 시티(Music City)'**입니다.
컨트리 음악의 성지: 미국 컨트리 음악의 탄생지이자 산업 중심지입니다. 라이브 음악 라이디오 프로그램인 *그랜드 올 오프리(Grand Ole Opry)*와 '컨트리 음악의 모태'라 불리는 *라이먼 오디토리엄(Ryman Auditorium)*이 명소로 꼽힙니다.
📍 음악에 취하는 도시, 내슈빌 브로드웨이(Broadway)의 매력!
우연히 들르게 된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뜻밖의 선물 같은 음악을 만나 여행의 묘미를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이곳 브로드웨이 거리에는 과거 라디오 방송국과 전설적인 공연장인 '라이먼 오디토리엄(Ryman Auditorium)'이 있는데요. 당시 뮤지션들과 밴드들이 방송과 공연이 끝난 뒤 삼삼오오 모여 뒷풀이 겸 파티를 즐기던 '홍키통크(Honky Tonk)' 문화가 오늘날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신기했던 건 거리 입구에서부터 시작되는 신나는 라이브 밴드 음악이었습니다. 가게마다 저마다의 밴드가 연주를 하고 있더라고요.
대낮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가게마다 빽빽하게 들어차 음악과 음료를 즐기는 열기 넘치는 분위기였습니다. 정말 한 발자국 뗄 때마다 여기저기서 각기 다른 신나는 비트와 음악 소리가 흘러나와 걷는 내내 절로 흥이 났던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낮부터 밤까지 거리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음악 축제장 같은 곳이라, 혹시 미국 여행 중 근처에 방문할 예정이 있으시다면 '내슈빌 로어 브로드웨이(Lower Broadway)' 거리를 꼭 한번 거닐어 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