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바니 프로즌 요거트라니!
(요아정이자나 ㅎㅎㅎㅎ)
소호 바닥을 계속 걸어다니니 목도 타고,
마침 트조에서 샀던 과카몰 떠먹을
스푼을 까먹고 안 사(?)버리는 바람에
숟가락을 얻고자 트럭이 보이는 곳에
홀린듯이 갔어요.
뭐가됫든 시원하게 먹겠다 하고 서있는데
줄 서서 있길래 열심히 섰죠-; 제 순서가 될때쯤
안내문에 너 얼굴이 사진이나 영상에 찍힐수 있다_@₩!%^&등등 글이 있길래 ,, 이런건 왜
써두엇노,, 무슨 프로모션 중인가 했더니
파는 푸드트럭이 아니고 ㅋㅋ 공짜로 퍼주는 줄이엌ㅅ지 모애요 암것도 모르고 공짜로 받아 행복해서
카메라가 흔들려 사진도 엉망으로 찍엇습니당 ㅎ
소호 어딘가에 매장을 열엇나보더라고요
저녁엔 하이라인지나 첼시마켓 쪽을 돌다 스벅 리저브 로스터리에 들어가 다리도 좀 쉬고
시원한 커피도 마시고
화장실도 다녀왓습니다
(글로벌 기업 이미지와 다루게 ㅎㅎ 스벅 리저브 로스터리는 사람 많은 북적한 곳이라 화장실 제가 쓴 칸만(?) 생각보다 휴지 쌓여잇어서 안깨끗한 이미지 + 내 앞에서 화장시 똑떨어짐 이슈+ 화장실 공간 모든걸 전 인류가 같이 쓰는 공용이었음도 직접 눈으로 보고 비워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점 덧붙입니당)
첼시 마켓은 다리아픔 이슈로 스윽 둘러만 보고 타코만 사먹고 끝냈는데요
제가 뮤지컬 좋아해서
어느 소품집( 많이들 들어가서 후기에도 자주 본 가게같앗는뎅,,,;) )에서 해밀턴 그릇을 컨셉(?)으로 가게 들어가는데서
진열해놔서 너ㅡ무 귀여워 영상 찍고
사가볼까,,, 잠깐 고민하다
캐리어도 무거운데 들고 가기 힘들다는 판단하에
(깨짐 걱정) 조용히 내려놓고 나와버렷답니다 크흑
소호에서 알로 들어가 잠시 구경하고
아침 저녁 쌀쌀해서 오돌오돌 떨었기에
겉옷 한벌 샀습니다! 쟈켓 하나에 198불에 택스 붙으니 217 달러 정도 된거 같지만
느낌이 보드랍고 만지작 만지작 이거 살까 말까 하는데 옆에서 다른거 고르던 외쿡 아지매가
그 색깔 너한테 귀여워보인다고 해줘서 덜컥 집어들었습미다(팔랑귀;,,,; )
더 맛잇는거
많이 못 사먹어서 아쉬웠지만
제 딴에는 엄청 돌아다니고 먹고 사제낀 날이었답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