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금문교, 피어39 바다사자 그리고... 맛도리 음식점!!

아침에는 숙소 근처에 있는 Kope House에 갔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아침부터 줄이 꽤 길길래 저도 그냥 따라서 줄 서서 라떼 한 잔 마셨습니다☕️

근데 먹어보니

음... 그냥 한국에서 파는 라떼랑 별반 다를 게 없는데...? 싶었습니다ㅋㅋㅋ

그래도 샌프란시스코 아침 거리에서 커피 한 잔 들고 돌아다니는 맛이 있으니까요.

커피를 마시고 근처에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Cotopaxi Hayes Valley도 구경하고, A.P.C.도 들어가 봤습니다. 이 주변에 생각보다 예쁜 옷가게가 많아서 돌아다니면서 하나씩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물론 예쁜 옷은 많았지만 제 지갑 사정은 넉넉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도 사지 못했습니다...^^

주말에 가니 Farmers Market도 열려 있었습니다. 과일 같은 걸 꽤 많이 팔고 있었는데, 딱히 뭘 사지는 않아도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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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는 샌프란시스코에 왔으니 바다사자는 봐야겠다 싶어서 Pier 39로 갔습니다🦭

바다사자들을 구경하고 근처에 있는 Musée Mécanique에도 들렀습니다.

옛날 오락기랑 기계식 장난감들이 잔뜩 있는 곳인데, 장난감 굴러가는 것도 구경하고 이것저것 보다 보니 은근히 재밌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금문교🌉

혼자 여행을 온 거라 처음에는 사진을 어떻게 찍나 싶었는데, 막상 가보니 주변 사람들이 다 여행객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금방 친해졌습니다.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 얘기도 하면서 놀다 보니 혼자 왔는데도 별로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맛도리...!!! 음식점!!!

저녁은 Sotto Mare에 갔습니다.

여기는 한국인들에게 정말 유명한 곳인지 한국 분들이 엄청 많았습니다ㅋㅋㅋ 웨이팅도 꽤 길어서 거의 한 시간 정도 기다린 뒤에야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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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먹은 샌프란 해물탕!!!

정식 이름은 Cioppino지만 제 눈에는 그냥 샌프란시스코식 해물탕이었습니다ㅋㅋㅋ 해산물이 정말 한가득 들어 있었고, 한 시간 기다리고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었습니다.

(가격대는 하단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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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커피 → 옷 구경 → 파머스마켓 → 바다사자 → Musée Mécanique → 금문교 → 샌프란 해물탕

이렇게 아주 알차게 돌아다녔습니다.

혼자 여행을 왔는데도 금문교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이랑 사진도 찍고 얘기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돌아다니다 보니 혼자 여행하는 것도 생각보다 꽤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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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금문교에서 시내 가는 highway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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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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