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ondo Beach, pier 다녀왔습니다
더웠던 엘에이 날씨가 바닷바람에 시원했지만
햇볕은 따가울정도로 더웠습니다.
일단은 먼저가서 파킹하고 내려서 파킹한곳 번호를 미리 쩩어두고요, 나가는쪽에 머신이 있습니다.
내자리 번호 누른후에 시간 설정하시면 됩니다.
한시간에 $2.25이에요, 저는 두시간해서 $4.50 카드로 결제 했습니다
파킹하고 내려와서 반바퀴정도 돌고
점심먹으러 갑니다.
Captain Kidd's 해산물 식당입니다.
붐비기 전에 도착해서 다행이네요,
일단 줄서서 주문하고 돈내면 영수증 번호표를 받고
자리를 잡으면 됩니다.
제일 좋아하는 크램차우더와 랍스터롤입니다.
피쉬앤칩스도 추가 했구요.
조갯살이 큼직하니 씹는식감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안짜고 맛있다는 말이 딱 나오고요 ㅋ
피쉬앤칩스의 대구살이 부드럽고 촉촉함에 푹 빠졌어요~
이제 배부르니깐 산책겸 밖으로 나와서
자전거 타는길도 잘해놨어요.
밑쪽으로 내려오면
생맥주집에 남자들이 풋볼보며 난리가 나있고
해산물 파는곳엔 가족들 단위로 북적입니다
이 사악한 굴 가격을 보세요,
뿌옇게 흐릿해서 먹고 싶지 않는 비쥬얼이라 다행이에요 ㅋ
$3.50 ~5불짜리 한개당 까주는 가격입니다.
이번 9월달은 랍스터 축제인가봐요~
피어쪽으로 올라가는길에 배타는곳도 있어요
바다가 많이 깔끔해진것 같습니다
피어 가운데쪽길로 내려오면 간식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마차 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며 비치 쪽으로 걸어가 봅니다.
날이 더워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엘에이 근교에서 남쪽 바닷가쪽 가고 싶은분들 참고 되시면 좋겠습니다.
비오기 전까지 (11월쯤) 날씨 좋을것 같습니다.
패들보드, 카약, 배타는것 까지 있어서
먹고 쉬고 놀기에 너무 좋은곳 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