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꼭 가보세요 조슈아트리국립공원

3년 전 여름에 베프랑 LA/라스베가스 로드트립을 떠났습니다

그랜드캐니언은 살며 꼭 가볼 법한 웅장한 풍경입니다. 서서 찍지 마시고 저처럼 앉아서 찍어보세요.

엔틸로프 캐니언에서 윈도우 배경화면 찍어줍니다.

LA에서 북쪽으로 3시간 정도 운전하면 나오는 조슈아트리국립공원입니다. 마감 시간 직전에 도착해서 여기저기 뛰어다녔습니다. 야생의 인간 같죠?

진짜 여길 간 목적은 노을지는 걸 구경하고, 캄캄해진 뒤 별을 보려고였습니다. 베프랑 둘이 큰 공원을 차 끌고 돌아다니다가 아무 길에 차를 세워두고 바닥에 벌러덩 누워서 별을 구경했습니다. 몽골이 부럽지 않더라고요.

그외 유명 스팟들을 찾아다녀봅니다. 헐리우드 사인과 베니스비치도 구경합니다. 미국에 왔으면 맥주는 버드와이저.

맛있는 도넛

베니스비치의 낙조. 바다가 너무 넓어요

그리니치 천문대와 밀레의 그림입니다.

다시 보니 인생여행지였네요. 이젠 베프가 아기엄마가 돼서 호호할머니가 되기 전까진 같이 가기 힘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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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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