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마이애미 한달살이 후기입니다

260728화 ~ 260829토 미국 마이애미 한달살이 후기입니다!

마이애미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유명하다는 south beach 로 갔는데 거기서 이런 낭만적인 낙서를 발견하고 무척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ㅋㅋㅋ

비행기 멀미 이슈로 ㅠ 거의 반나절이상의 공복 상태였기 때문에 곧바로 식당으로 가줬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정통(?) 미국 음식! 근데... 미국 베이컨 왜 이렇게 짜나요..ㅋㅋㅋㅋ 베이컨은 얼마 먹지도 못하고 남겼답니다...ㅠ 하지만 다른 음식은 전부 맛있었어요 ㅎㅎ

south beach 로 들어가기 직전 ocean drive! 저 야자수들 보이시죠 새삼 내가 진짜 미국에 왔구나 체감하게 되더라구요

이때가 오전 11시였는데 7월의 마이애미는 장난 아니게 덥더라구요 ^^; 20분 정도 걸었는데 정말 열사병으로 쓰러질 거 같아서 급하게 숙소로 돌아갔어요.. ㅋㅋㅠ 그래도 첫날 바다를 봐서 기분은 아주 좋았어요 ㅎㅎ

플로리다에는 이런 조그만 도마뱀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특히 마이애미의 특징...! 어느 길거리를 가도 이렇게 닭이 있답니다..ㅋㅋㅋㅋㅋ 닭 우는 소리 아무때나 들을 수 있어요... 신기했던 경험

여기는 Brickell City Centre 에요! 마이애미는 대체로 건물들이 낮은 편인데 여기 오면 한국 도심 느낌이 나요 ㅎㅎ 큰 쇼핑몰이 있어서 쇼핑 좋아하시면 좋아하실 곳!

룸메이트들과 다른 날 간 해질녘의 south beach 입니다~ 이때 정말 너무너무 이뻤어요.. 사진에 다 안담겼어요ㅠㅠ

벽화거리인 wynwood! 이런식으로 건물들이 알록달록 그리고 개성있게 칠해져 있어요 ㅎㅎ 한번쯤은 가볼만해요~

south beach 3트..!! 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친구랑 같이 바닷가에서 chipotle 포장해서 노을보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사실 낭만은 잠깐이고 해가 지고 나니 주변에 노숙자들이 하나 둘 옆에 자리잡고 좀 무섭더라구요..ㅠㅠ 마이애미는 역시 해지고나서 밖에 있음 안될거 같아요

여기는 surfside beach 입니다. south beach 보다 조금 더 북쪽에 있어요!

이날 바닷물 주사위 6 걸려서 정말 너무 투명하고 맑고 깨끗해서 수경 가져간걸로 물고기 보면서 재밌게 놀았네요 ㅎㅎ

그런데 다음날 갔을땐 주사위 1 나와서 바람도 세구 바닷물이 모래+해조류 콤보로 엄청 더러워졌더라구요.. 여름의 마이애미는 날씨 운이 중요한 듯..!

여기는 또 다른 곳인 여기는 좀 더 북쪽에 위치한 sunny isles beach 입니다~

이때도 날씨 주사위 6 나와서 물도 너무 깨끗하고 정말 재밌게 놀 수 있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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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바다 사진 밖에 없네요..ㅋㅋㅋㅋ

하지만 역시 마이애미는 바다죠!!

south 보다 north 쪽에 위치한 바다가 좀 더 깨끗하고 한산해서 전 개인적으로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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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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