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이상 싱글여성에
혼자 온 여행자이고,
미국 최초방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영어 잘 못함..
좌석은 거의 맨 뒷쪽이었습니다.
짐은 모닝캄이라 아주조금 먼저 나왔지만,, 전체로 보면 중간정도 타이밍에 나온느낌..
LAX 입국심사 상황을 사진을 찍을 순 없으니 메모장에 타임라인을 열심히 적어왔습니다.
* 저는 8/18 MPC 신청을 마친 상황이었습니다. 오늘(9/22) 아메리카님 글을 보니
MPC 신청할때 첫 방문자인지 체크하는 항목이 9/9 일자로 생겼고, 첫방문자일경우 신청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참고해주세요!!
글 맨아래 아메리카님 글 링크 붙여둘게요.
타임라인
09:33 비행기에서 나옴, 그냥 사람들 따라 쭉쭉 이동
09:36 다들 찍는 성조기사진 찍어주고
09:36 MPC 를 위한 셀카도 촬영
09:38 출국심사 진행
09:45 완료, 수하물 찾으러 이동
09:50 수하물 돌기시작
10:05 짐 찾음
10:17 메트로 버스타는 셔틀탑승
총 44분만에 비행기에서 셔틀버스 탑승을 했네요!
입국심사 후기 남깁니다!!!
MPC 라인 검사관 두분 진행하셨는데 제앞에 1명 계셔서 대기없이 바로 진행했습니다.
질문하면서 중간중간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켜서
사진찍고, 지문 10손가락 다 찍었습니다. (오른손 엄지빼고 4개, 오른손엄지, 왼손 4개, 왼손엄지)
질문은
- 굿모닝 (굿모닝)
- 인천에서 출발했니? (응)
- 여행 목적은? (휴가야)
- 몇일지내니? (N일)
- 뭐할거니? (야구본다고 함)
- 야구예매했니 (티켓 보여줌)
- 직업뭐니 (직업설명, 간단히)
- 너 여기서도 일할거니 (아니 나 휴가라니까;;;)
- 미국에 친구친척있니 (없어)
- 현금얼마있니 (현금 300$, 신용카드 두장 있어)
- 돌아가는 티켓 있어? (출력한거 보여줌 > 따봉 날려줌)
질문 끝나고 나오니 짐 아직 안돌고 있었고 5분뒤 돌기시작했어요
얼마나 떨리던지 지문찍는데 손가락이 덜덜덜..
아니 죄수가 밀입국하는것도 아닌데 왜 떠는걸까요.. 아효..
무튼 두번째 입국하시는 분들은 MPC 꼭하셔요.
MPC 관련 첫방문 신청자 불가한 부분 참고하시라고 아메리카님 글 링크 가져왔습니다.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1196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