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타고 도착!!도착하니 우리나라 비행기만 도착해서 입국심사 줄도 없었어요~
아이들과 가서 그런가 줄스러 가니 중간에 따로 저희만 줄을 열어서 이쪽으로 오라며 빠르게 심사받게 해쥬셨어요~~완전럭키!! 참고로 7살11살입니다~기내캐리어 들고 들어가니 손 내미시면서 아이들 보더이 오우 트립? 요러시길래~예스~한마디하고 여권줬네요~ 어디어디 갈꺼냐 몇주있을꺼냐~ 그리고 저보고 손 지문 찍으라해서 찍었더니 미국첨이냐?한마디 하시더라구요~11년전 미국 허니문으로 왔다했더니 오케 하고 여권주시면서 가래요~ㅋㅋ
남자분 껌 씹으면서 엄청 쿨해보였어요 다른데 보니 저희보다도 일찍 들어가셨는데도 계속 질문받고 계시는분도 계셨어요~복불복인가봐요~ 그리고 나가려다보니 세관신고 음식물 체크를 안한게 생각나서 종이 부랴부랴 작성하고 긴장하면서 갔는데 거기 남자분도 쿨하게 몇명이냐고 종이 보지도않고 가래요~ㅋㅋ 아이들 덕을 본거같아요 입국심사나 세관이나~ㅋㅋ 남편이랑 비행기내릴때부터 걱정했는데..너무 쉽게 나와서 완전럭키비키자노~^^ 근데 시카고 왜케 추워요?? 남편친척분이 얇은겉옷만 있으면 된다길래 짐 쌌는데..왠열..초겨울인줄..제가 추위를 많이 타긴하지만...ㅠㅠ
암튼 조심히 기분좋게 입국 완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