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넘게 계속 되고 있는 로드트립!
옐로스톤부터 몬태나·와이오밍을 다니다 보니 허클베리라는 메뉴가 정말 많이 보여요
허클베리 맥주부터 커피, 사탕, 잼, 아이스크림까지 없는 게 없더라구요 ㅎㅎ
허클베리는 찾아보니까 북미 산악지대에서 자라는 야생 베리인데 블루베리와 같은 Vaccinium 계열이더라구요
생긴게 블루베리랑 비슷한데 맛은 좀 새콤한 석류 느낌이랄까..
개인적으로 제가 먹어본 맛은 블루베리보다 새콤한 느낌이 강하고 단맛은 조금 덜한 편이었어요
엄청 좋아하는 맛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불호일 것 같지도 않은 맛이었어요
이 지역에서는 오래전부터 식재료로 이용해왔고, 지금도 지역을 대표하는 맛처럼 여겨지는 것 같아요
항산화 성분이 있는 베리라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여기서는 정말 허클베리 사랑이 대단합니다
허클베리 아이스크림 어찌나 빨리 먹어버렸는지 사진도 없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