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져스 팬이어서 꼭 경기장을 가보는게 소원이었던 저는 드디어 작년 가을에 가게 되었습니다😌
손흥민이 시구 한다고 해서 부랴부랴 예약하고 갔는데, 오타니 50/50 버블헤드까지 이벤트를 했네요!
그래서 선발 투수도 오타니였습니다 오예!!
처음 도착하면서 이걸 보고 감탄만 나왔습니다.
아 내가 드디어 경기장에 왔구나 ㅠ
미국 서부를 보여주는 야자수와,,, 벌써부터 웅장한 이 기분,,, 다들 유니폼을 입고 있어서 저도 사고 싶었으나,,, 거지인 관계로 구매하진 못했어요😂
선착순인지 전부 다 주는진 모르겠으나 저희는 받은
오타니 50/50 기념 버블헤드,,,
경기 끝나고 나와서 우버 잡는데, 모든 기사 분들이 공짜로 태워줄테니 하나만 달라고 애원하셨던,,, 이걸 왜 주나요. 간직해야지.
쏘니 ㅠㅠ LA 로 오게 되면서 다져스 시구를 한 거였어요
몸푸는 것도 봤는데, 역시 운동 선수는 다른가봅니다
맥주, 음식 더럽게 비쌉니다
근데 차마 안 마실 순 없어서 한 잔씩만,, 저 컵은 소장하세요
지금도 집에서 잘 쓰고 있읍니다.
저 핫도그는 코스트코 핫도그 생각하시면 되고, 베이컨 프렌치 프라이? 드세요 존맛탱입니다.
노을이 지기 시작하면 더 아름다워지는 경기장
제일 싼 티켓으로 가서 거의 맨 위였고, 이런 뷰입니다
오히려 경기장 크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한국 경기장이랑 비교가 안됩니다.
상대팀은 신티네티 레즈 였는데, 그 팀 팬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다져스 팬으로만 꽉 차있음
역전으로 이겨주고 나와서 보는 뷰… 이 맛에 엘에이 오지 않겠습니까 ㅠ
다음에 또 오기를 기약했으나… 아직까지 가지 못해 추억만 하는 중
그러고 나와서 먹는 야식+저녁 짬뽕
LA 최고. 모든 한식당이 존맛탱. 너무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