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 여러번 왔었는데 쇼는 이번에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진작에 왜 안 봤을까 싶은데 이제라도 보게되어 다행이였어요.
미리 예약하지 않고 지나가다가 급 예매를 하게된 터라 좌석은 발코니 맨 뒤에서 앞에줄이었어요. 시야는 별 문제가 없는 좌석이기는 한데 앞에 관람하시는 분들이 앞으로 몸을 숙이고 있어서 본의 아니게 시야 제한석이 되었네요 ㅎㅎ
근데 비단 저희 앞 좌석 뿐 아니라 다른 분들도 앞에 돌격 자세로 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다른 분들에 의해 시야제한되지 않으려면 차라리 미리 미리 예약하셔서 좋은 자리 겟하시길 바랄게요.
발코니 좌석이라면 차라리 발코니 제일 앞자리 추천이요!
발코니 뒷좌석은 인당 105.58불이었고 여기에 21.95의 서비스 피가 붙습니다.
그래서 인당 약 127불 정도 들었습니다. 미리 여행사 통해서 예매하면 좀 더 저렴한 것으로 알고 있어서 라스베가스 여행 일정이 확정이라면 미리 해두시길 바래요!
공연중 사진 촬영은 금지여서 끝나고 전체 홀은 찍어봤습니다. 아래쪽에서 봐도 좋았을 것 같아요. 돈을 좀 내더라도 앞 좌석에서 보시면 공연 전 마임 공연도 잘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소 단차가 가파른 것 같아서 무섭지만 덕분에 그나마 시야가 뚫린 것 같아요
기대를 많이 하진 않아서 그런지 쇼가 꽤 재밌었어요. 신기하고 조마조마하고 말이죠!
다만, 내용이 있는 쇼인지는 아직 찾아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ㅎㅎ
전 쇼 본것만으로도 만족중이랍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유명한 쇼이다 보니 끝나고 나갈 때 보니 사람들 매우 바글바글 했습니다.
발코니석은 위로 올라가도록 안내를 해요. 그래서 줄은 오른쪽에 서시는 것이 좋습니다. 관람 전에 미리 도착하면 좋은데 9시 공연인데 8:45쯤도착했어요. 카지노쪽으로 줄이 길게 늘어서 있어서 뭔가 싶었는데 오쇼 입장 즐이었습니다. 티켓 스캔하고 들어갈 수 있고 배낭은 반입 금지입니다.
숙소에 두고 작은 힙색 같은 거에 티켓 넣고 오시는 것 추천합니다!
공연 끝나고 커튼콜에서는 사진 찍어도 된다는 팻말이 나와서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라스베가스가 어쩔 수 없지만 또 쇼 끝나면 카지노 통해서 나가다 보니까 또 크랩스 한판 했습니다 허허.
공연은 90분 인터미션 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저녁은 이날 스킵하고 간단하게 플라밍고 호텔 내의 핫도그를 저녁으로 해결했습니다.
라스베가스 처음 왔을 때는 핫도그만 많이 먹고 다녔어서 추억이 물씬 느껴진 핫도그였습니다 :)
오쇼는 꼭 한번 보시길 추천해요. 저희처럼 급 예매하지 마시고 꼭 미리미리 예약하셔서 좋은 자리에서 보시길 다시 한번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