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코니 아일랜드, 브라이튼 비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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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아일랜드 도착 45초 전

우선 저는 맨해튼에서 출발했는데요! 업타운 다운타운 잘 살피고 지하철 타시기 바랍니다 ㅠㅠ~ 거꾸로 타서 시간이 조금 지체됐네요. 그렇게 초반에 잠깐 헤맨 시간을 제외하면 1시간 15분 내외 걸렸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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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아일랜드 도착!

뉴욕 지하철~^^;; 흉흉한 소문을 너무 많이 듣고 가서 그 전까지는 될 수 있으면 버스를 타고 지하철은 최소한으로 탔는데 1시간 넘게 지하철을 타려니 조금 긴장했지만??^^ 사람 많은 칸 타는 건 당연한거고 같은 칸에 유모차가 많아서 괜히 안심~ 평화로운 시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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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n's Famous 핫도그 외에도 다양한 메뉴 있음!

지하철역 나오자 마자 보이는 Nathan's Famouse! Nathan's Famouse 코니 아일랜드점이 옛날에 악명높은 마피아 알카포네가 자주 가서 먹었던 핫도그 집이라고 해서 기본 핫도그 하나 사 먹어봤습니다~ 저 부실한 구성에 7달러라니 뉴욕의 물가를 실감하게 되는군요 ㅠㅠ 맛은요? 맛을 기대하신다면 이따가 브라이튼 비치 쪽 가서 먹는게^^;;;

해변 쪽으로 가면 있는 놀이공원

바닷가 쪽으로 옵니다~ 놀이공원이 있네요

상점

기념품점도 있는데요~ 장난감이나 옷, 엽서 등등을 파네요~

귀여운 기념품들

너무 귀엽지만 저녁에 WNBA 보러 갈거라 일단 돈을 아끼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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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비가 떨어지기 시작하고 물놀이 할 것도 아니라 브라이튼 비치 쪽으로 향합니다 ㅋㅋ~

브라이턴 비치 쪽 식당 Ocean View Cafe

시간이 더 여유로웠으면 브라이턴 비치에서 식사를 하고 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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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턴 비치는 70~80년대부터 구소련 지역에서 온 이민자들이 대거 정착하면서 '리틀 오데사' 또는 '리틀 러시아'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어요. 영어 알파벳만큼 키릴 문자가 많이 보이는 동네입니다~

도....시락.....?

식료품점이 꽤 있어서 들어가보면 이색적인 식재료도 보입니다~ 저는 우크라이나에서 제조된 패밀리 트리 브랜드의 초콜릿 글레이즈드 치즈 바 연유맛을 샀는데요(사진 X).........개인적으로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더 맛있는 거 드세요^^.... 사진은 칼칼하고 따뜻한게 너무너무 당기던 차에 컵라면이 너무 반가워서 찍은 건데(농구 경기 보러 갈거라 사지는 못함) 외국 브랜드인 줄 알았더니 도.......시락........?

Moka & Co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Moka & Co라는 카페에 들어왔습니다. 예멘식 밀크티였던 거 같아요 맛있었습니다~!

브라이튼 비치에서 지하철 타고 30분 거리에 있는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WNBA 경기까지 보고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티켓값은 리셀가 12달러 정도) 한국에서도 농구 경기를 본 적이 없어서 경기 직관은 처음이었는데 넓은 공간에 열정적인 관중들이 주는 에너지까지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야구는 관심 없어서 농구 본 건데 이왕 뉴욕 가신거 스포츠 경기 직관은 꼭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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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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