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여행을 거의 끝마치는 지금에서 여행 후기를 간단히 올려보려합니다.
못쓰는 글이라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미국 첫여행_뉴욕 여행을 가족들과 가기로 하고 막막한 상태에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앳홈트리 픽패스를 구매해서 여행하는게 싸다 들어 픽패스를 구매한후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뉴욕에 도착한시간이 아침 8시 30분정도 였는데. 한국에서 신청한 이심이 공항에서
안 개통되서 정말 당황했습니다. 그전까지의 다른 여행들에서는 핸드폰 기종이 이심지원을 안하는 모델들이어서 이심을 신청안했었는데. 편하다는 말을 듣고 때마침 핸드폰도 바꿨겠다 얼른 신청을 했습니다. 자동개통이 오전에 된다는 말을 듣긴했지만 9시 정도면 되겠지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공항 나올때까지 개통이 안됐습니다. 한 9시 30분정도까지. 다행히 와이프가 로밍을 신청해두었고 때마침 숙소가 브로드웨이 중심가라 숙소에 짐을 놔두고 앳홈트립 뉴욕지점을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엣홈트립에서 예약한 한인택시에서는 친절하시고 말씀 많으셨던 운전기사 아저씨에게 뉴욕 여행 조언을 받으며 숙소에 안전하게 잘 도착한후 짐을 숙소에 맡긴후 먼저 점심을 먹으러 갤러거 스테이크 하우스로 이동하였습니다. 처음부터 가성비 런치 세트 메뉴를 계획했기에 메뉴들을 선택하고 점심을 먹었는데. 세트 메뉴들중엔 스테이크 메뉴가 젤 맛있었고 나머지 메뉴들은 그닥 맛있진 않았습니다. 그 이후 앳홈트립 뉴욕지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때가 1시30분 정도 되었는데. 거기서 와이파이를 잡고 직원에게 이심이 안된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때쯤 이심 자동개통 되었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직원분께 번거롭게 해서 죄송하다는 말을 남기고 나머지 이심 활성화 절차를 설정한후 첫날 계획했던 뉴욕 현대미술관(=MOMA)로 이동하였습니다.
뉴욕 현대 미술관에서는 현대카드를 이용해 성인 2명은 현대카드 무료 입장혜택을 받고 딸아이는 16세 미만 무료입장으로 입장했습니다. MOMa에서 작품들 감상을 좀 하고 나니 비행기에서 숙면을 취하지못한 휴유증들이 제대로 밀려오더라구요. 그래서 moma내 카페로 이동하였습니다. 커피한잔 마시고 브로드웨이 중심으로 m&m,허숴 매장등의 상점들을 돌아다니며 아이가 좋아하는 초콜렛을 구입하였습니다. 이후 숙소로 복귀하여 즐겁고도 긴장되며 두려웠던 뉴욕에서의 첫날 일정을 마감했습니다.
둘째날 아침부터 앳홈트립 픽패스를 통해 예약한 써밋 전망대를 다녀왔습니다. 써밋 전망대는 보안검색이 철저하더군요. 가져간 가방도 살펴보고 신발에 싸매라고 봉투도 주고. 암튼 전망대로 올라가니 아침부터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이런 여러조건들에 불구하고 아침의 뉴욕 전망은 정말 멋졌습니다.
써밋 전망대에서 아침 뉴욕을 보고 느낀후 오후 일정으로
역시 앳홈트립에서 픽패스로 예약한 메트로폴리탄 도슨스 투어를 하러 이동하였습니다.
메트로폴리탄의 수많은 미술품을 단 하루만에 보는건 솔직히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앳홈트립 메트로폴리탄 도슨스투어에서는 미술 전문 도슨스의 정확하고 전문적인 설명때문에 고대 이집트에서 부터 고흐까지 핵심적인 작품들만 선별해서 설명해주었기에 더욱 재미있는 투어를 즐겼던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는 도슨스 투어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미술관 관람이후에는 미술관옆 센트럴 파크에서 돗자리를 펴고 청솔모들과함께 이틀째 미국여행의 남은 시간을 여유롭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셋째날 보스턴 투어와 넷째날 자유의 여신상 랜드마크 크루즈 후기도 조만간에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기분좋은 화요일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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